유후인 다마노유

친구로부터 좋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묵어 보았습니다. 안내해 준 것은 네팔에서 온 쪽으로 매우 일본어가 능숙하고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방에서 도시락으로 하고 2일째는 식사처에서 받았습니다. 식사 때는 베테랑 답게 친숙한 돌봐 주셨습니다. 식사는 첫날의 도시락도 다음날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만・・・다다미의 방은 어쩐지 플랫이 아니고 침대의 방은 걸으면 울려 퍼지고. 모기 기계의 전지가 끊어져 있거나 화장실의 전지가 끊어져 있거나. 바퀴벌레가 나왔기 때문에(여관의 1F별동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만) 구제를 부탁하면 그 후 입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또, 2일째의 식사 중조를 정리해 주겠다고 하기 때문에 부탁 방으로 돌아오면 청소한 스폰지가 텔레비전의 앞에 두고 확실히.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기념품을 주셨기 때문에 다시 두 번 묵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만 이런 입소문을 쓸 생각도 없었지만 ...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열중 편지에서 '계절을 바꾸고 다시 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만이었습니다. 정말 굉장합니다. 언제나는 K 별장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쪽은 방의 즐거움도 훌륭하고 식사 때의 그릇도 훌륭하고 과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류 위치 중에 K 별장에 가서 가을 예약을 넣어 왔습니다. 옛날에는 유후인의 2대 여관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는데・・・ 이번 식사가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요리장의 팔이 물론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가의 방에 숙박했습니다. 아마 타마노유씨에서 가장 저렴한 방에서 1명/35000엔 정도의 방이었습니다. 저렴했기 때문에 정직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방도 훌륭하고, 방 목욕도 넓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구색이었습니다. 방의 냉장고내 프리드링크로 고맙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매우 만족 할 수있었습니다. 다음날 가메노이 별장에 숙박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가메노이 별장의 최저가의 1인 41000엔의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타마노유씨의 식사, 방, 대욕장《대욕장으로부터의 유후다케의 전망 훌륭합니다》 , 접객 등이 훨씬 훌륭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가장 높은 객실에 숙박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