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비아 유후인에키마에

바로 역 앞이라 걸어서 넉넉 잡아 도보 5분이면 충분합니다. 짐이 많았는데 1층으로 방을 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으나 방 들어오기 전에 있는 문은 잠금이 따로 없었습니다. 체크인은 큐알 코드나 번호가 있어야 했는데 없어서 10분내내 고생했어요... 다행히 전화기가 따로 있었는데 1번 누르면 바로 연결 됩니다. 주인 분이 영어 조금 하실 줄 아는데 저는 바로 객실 호수와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했어요. 미리 이메일로 문의 남기셔서 큐알 코드나 번호 받고 숙소 도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 앞에 바로 역이라 택시도 탈 수 있고 좋아요~ 세븐/로손 모두 도보 5분 이내에요. 금액이랑 숙소 위치만 보면 참 좋습니다 :D

4인 가족여행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버스랑 역이랑도 가깝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단 셀프체크인이라서 모든 숙박인원의 여권이 필요하니깐 체크인하시는 분은 여권을 모두 챙겨서 가세요. 만족스럽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후인역으로부터 걸어서 1분 이내 바로 앞에 위치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단 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예약번호를 트립닷컴 번호로 인식할 수 없어서 게스트하우스의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알려준 번호로 체크인했다 불편함이 컸다 그리고 도로변에 위치해서 아침저녁로 시끄러웠다 그외엔 큰 문제가 없다 사진은 방에사 밖을 바라본 모습

좋았음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