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솔라레 호텔

요코하마 간나이역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간나이역하고는 거리가 600m?정도여서 걸어갈만 하고 간나이역말고도 호텔앞에 작은 역이 하나있어 요코하마까지 가기도 편합니다. 방경우에는 저는 가격이 저렴해 흡연실을 하고 선호하는 룸은 금연을 하였는데 막상가니 흡연으로 되어있어서 방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메니티들은 프론트 쪽에 구비가 되어있고 청결도 측면에서 커피포트안에 물때가 있어 살짝 아쉬워 3점 드립니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 체크아웃도 간편히 기계로 할 수 있어 하루정도는 편히 먹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병원에서의 검사를 위한 전박으로서 이용. 역에서 약간 걸어갑니다. 직선 거리는 가깝습니다만, 대회하는 느낌입니다. 아래에 제약 약국, 바로 옆에 의대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로서 일반 호텔입니다. 프런트는 작은 것이 2층에 있습니다. 특히 큰 불만은 없지만, 약간 위생면에서 신경이 쓰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불을 넘기면 시트 위에 머리카락이 떨어졌습니다. 베개 커버 속을 들여다 보면(토코지라미 대책으로서 일단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베개에도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습니다. 침대 헤드 선반? 같은 곳도, 좀 더 먼지를 모서리까지 확실히 닦아 주었으면 했을까,,,. 뭐, 거기까지 큰 마이너스점도 아니지만요. 그래서 필요하면 묵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