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테토라 쓰루미 후기

호텔값이 오른건지 내가 호구가 된건지 토요일밤이라 대안이 없다. 전형적 비즈니스호텔. 조식도 그냥그냥. 시설도 그럭저럭.

아침 식사는 커피와 스프, 각종 빵이 제공되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시키고 싶습니다.

쓰루미역 도보 권내에서, 근처에는 음식점이 늘어서 입지 양호합니다.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옆과의 벽이 얇다고 생각되어 재채기 등의 소리가 들립니다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도 빵과 스프 등이 서비스가 고맙습니다.

목욕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1박했습니다만, 매트는 딱딱하고 담요가 없고, 큰 목욕 타월이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 첨부이고 바로 옆에 편의점, 250m 앞에 **큐 쓰루미역이 있어 이동에 편리!

트램 정류장과 비교적 가깝고 전반적인 시설, 위생, 환경 및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은 일부 개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깨끗한 방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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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역 근처의 도요코나 심지어 라이브맥스와 비교하면 이곳은 훨씬 더 나쁩니다. 저렴한 변환처럼 보입니다. 매우 오래되고 사용감이 있습니다.

방음이 별로 되지 않았는지 다른 방의 소리가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여러 번 사용하는 정도에 만족합니다. 쓰루미역 주변에 있는 가격에 상응하는 코스파가 좋은 비지호입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벽이 꽤 얇은 곳이 신경이 쓰입니다. 이웃의 손님의 말하는 목소리는 물론 하품까지 들립니다. 첫 이용시는 방 문의 개폐음이 되어 누군가 들어왔는지 놀라면 옆 방이었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헛된 요코하마 쪽이 좋은 비지호는 많이 있습니다만, 쓰루미에 용이 있다면 추천의 비지호입니다.

좋지 않음, 지저분함, 가격 대비 가치가 낮음

Очень удивил отель: вроде бы все хорошо, достаточно большая площадь номера, чистейший пол, хорошая ванная комната, вроде бы все есть, меняли полотенца и убирались каждый день. Балкон в номере. Да, видно, что давно не было ремонта и техника старая. Однако чувствуется нет хозяина. Есть такие вещи, которые просто убивают: Грязная вентиляционная решетка с огромным слоем пыли, люстра и лампы в вековой пыли, пожелтевшие и в пятнах вывески. Если убрать эти мелочи, а это ведь не трудно, отель мог бы сойти за 3*, а если приложить усилия, то и 4* и 5*.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шикарное, завтраки хоть и не отличаются особым разнообразием, однако еда добротная, свежая. У меня сложилось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нет хозяина у этого отеля или ему по фигу, сколько отель приносит денег. Очень странно. Слышимость за стенкой, как рядом и звук от железной дороги меня как то это не очень напрягало.

フロントや朝食を用意していただいた方は優しい笑顔で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男女問わず安心して利用できました。 建物は古いので滞在型の方には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寝るだけだったので不満はありません。 洗濯の時間が決まっていて乾燥まで出来ませんでしたが室内で乾きました。 朝食も小規模でしたが十分でした。 駅からも近く使いやす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