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 와요. 할머니 정말 불친절하시네요.
무인 라면 카페가 아래층에 있길래 돈 내고 먹었는데, 직원들이 자고 있는데 왜 먹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셨어요.
그냥 싸우기 싫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세 번이나 다시 와서 반말하고 면박을 주고는 빨리하라고 재촉하더군요.
아니, 우리가 직원들이 옆에서 자는지 어떻게 아나요? (무인카페) 켜 놓지를 말고 사용하지 말라고 설명이라도 써 놓던가요.
저희 돈 내고 욕먹으면서 먹어야 하나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숙박 고객한테 밥 얻어먹으러 온 사람처럼 대하는 게 말이 되나요?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 외부음식 절대 금지라고 주의사항에 써있네요 밖에서 먹고 숙박만 할사람만 오셔야할듯요.
영광 여행왔는데 할머니 덕분에 다신 안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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