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그런지 청결도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깨끗하게 잘한느낌!! 특히 방에 스타일러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고객의배려가 하나하나 다 느껴지더라고요 (목욕용품 )드라이 가운까지 청결하게 팩에 넣어 포장되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고객응대가 참 빠르더라고요^^
단하나 호텔관계자들인지 평장복을 입고 왔다갔다하면서 손님인지 호텔직원인지 너무 보기 안좋더라고요 (호텔직원)
카운터엔 여직원들이 있는데 유니폼까지 예쁘게 입히고 다 앉아서 수다떨고 통화하고(사적통화)큰소리 좀 그랬어요 이유는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호텔?라운지에서 처음보는 풍경??모텔에서 많아 봤겠죠?아침식사시 분명호텔직원들인데 사복입고(츄리닝) 카운터 왔다갔다 하면서 고객테이블한자리 앉아 다리꼬고 식사하는게 너무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