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마크 호텔 양양 후기

•서비스 : 직원들이 인사성바르고 친절하며 대응이 빨라요. •편의시설 : 주차장이 협소해 길건너 다른구역이 주차하는것 외에는.. 개인적으론 2~3분 걷는거 오히려 좋아해서. 그밖에 가격대비 좋아요 •식사 : 조식포함 숙박였음. 종류가 많지않지만 조식 호불호 없는 호텔메뉴로는 맛도 좋았고 위생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주차장이 옥외주차장, 호텔 바로 건너편 공영주차장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마운틴뷰는 기대 안했는데 은근 녹지가 차르륵 보이니까 예쁘더라고요 위치는 양양 낙산이랑 차로 10분, 양양시장은 차로 4분 양양시장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듯 글고 조식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음 너무 가성비 좋은 호텔 조식 2인까지 포함해서 1박에 10만원에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음

6주년 여행갈려고 양양쪽 호텔알아봤는데 성수기인데도 가격저념하고 엄청깨끗하고 청소도해주시고 세탁기도 방마다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에어컨빵빵.냉장고 너무좋고 강추~~~

오피스텔 숙소라 집같은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가 조금 불편해요 그리고 싱글침대를 더블침대에 붙여 사용했는데 매트리스를 이동하니 침대 밑이 청소가 덜되어있어 그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위치도 숙소도 좋아서 또 이지역에 오면 방문할 것 같아요!

기대보다 좋았던 가성비 숙소입니다. 낙산사랑도 가깝고 위치 좋아요. 내부는 오피스텔 같은 형태라 생활형 숙박업소 느낌인데 깔끔하고, 호텔과 같은 서비스는 모두 제공됩니다. 오션뷰는 아니지만 초록초록한 운동장 뷰도 맘에 들었어요🏡

오피스텔을 공유숙박시설로 변경한 느낌이에요 일반 스탠다드룸에서 묵었고, 가장 기본적은 오피스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트윈베드인데 캐리어 펼치니 좁아서 두명이 동시에 다닐수가 없었어요, 음식점 모여있는 곳까지 1.5KM정도 떨어져있는데, 도보로 이용할만 해요. 뷰는 운동장뷰로 막힘없이 쉬원했어요. 조식을 이용하였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있고 황태해장국 맛집이에요.

위치는그냥저냥 괜찬음 그래도 명목이 호텔인데. 주차장이 모자라 다른곳에 주차하라는것이어이없엇음 숙박을하는곳이 호텔인데 맞은편 종합운동장에주차하고 하루주차비를 6000 원 을내든지 그렇치 않으멸 횡단보도를지나 공원주차장에주차하라함 돈안내는 공원주차장에 주차햇지만. 이게 멍미? 하루종일 오랜시간 운전햇기에. 너무피곤해 다른곳 으로 갈생각못해 예약한데로 숙박햇지만 기분이뼐로~ 조식은 추천안함 이만원짜리 조식치곤 너무허술함 반찬 5~6가지가 대부분 사온반찬이엇음 그래도 가신다면 꼭꼭 주차장 확인하고 가시길

침구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호텔 룸은 살짝 작은 느낌이 있지만 주방이 있고 전자렌지와 세탁기도 비치돼 있어 편리. 트립닷컴으로 들어가면 할인혜택이 있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강원도 쪽 여행은 거의 센텀마크만 묵음. 양양시장은 산책 겸 걸어서 둘러보고, 속초나 강릉도 가까워서 차로 이동하기 좋아요. 지인에게도 추천해줄 만한 숙소.

주차장 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근처 시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해서, 짐내리고 주차하러 갔다오고.. 주차불편함 불편함을.. 리셉션 직원은 자기가 어쩔 수 없다고.. 그럼 불편은 고객 몫인가? 잘 모르고 간 우리 잘못? 재 이용은 안하겠슴.

2성이지만 깨끗하고 모던해요 가족여행이라 불편함 없이 묵었지만 슬리퍼없어서 아쉬워요 특히나 무료주차장이 늦게가면 자리가없어 불편했어요 톨**트 바로 지나고 있어서 좋았네요

주차를 제외한 다르 것은 다 좋았습니다 옥외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고(들어가서 자리 없으면 후진) 자리가 금방 차서 저녁먹고 들어오면 주차할 곳이 없어요 이제 바로 앞 공영은 유료라서 사용할 수가 없는지 기계식주차와 외부 주차장 두곳을 선택지로 안내해 줍니다 기계식은 셀프로 해야되고 외부 주차장은 3-4분 걸어야 해요 그런데 요즘 같아서는 해가 빨리 지고 근처에 큰 도로 뿐이라 매우 깜깜하고 무섭습니다 부모님 먼저 내려 드리고 혼자 외부 주차장을 찾아갈까 하다가 주변이 너무 깜깜하고 사람도 다니질 않아 혼자 걷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해 그냥 기계식 셀프로 이용했어요 이 문제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아요

내부도 깨끗하고 주차도 실내외 여유있어서 편리합니다. 양양 종합시장도 도보로 갈수 있을 만큼 가깝고 설악산및 속초도 멀지 않아 위치도 훌륭합니다. 3번째 방문인데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장단점으로 말씀 드려볼게요 장점 1. 직원분들 친절함 2. 깨끗한 편임 3. 침대 편함 4. 개별냉방 5. 창문 환기 가능 6. 드라이기 잘됨 7. 세탁기, 전제렌지, 인덕션, 전기포트, 일체형 빨래 건조대, 씽크대, 오피스텔 빌트인 냉장고(냉동고)있음 * 도구 등만 다 준비해오면 만들어먹기 좋은 곳임 8. 세제 없고 샴푸, 바디워시, 린스는 넉넉함 * 일회용 미니 비누있음 9. 바깥 소음 보통임 10. 객실 냄새 거의 안남 11. 생수 2개 무료제공 12. 1층에 편의점 있음 단점 1. 샤워기 헤드부분 소음 심함(교체해주세요;;) 삐삐-삐익 소리기 계속 납니다…다른 부분이 아니라 샤워기 헤드부분 문제이니 샤워줄은 교체 안해도 될 듯요.. 일반적인 헤드로 바꾸세요…헤드 부위에 아무것도 없는 걸로.. 2. 샤워기 수압 약한편 3. 수건 적음… 2인인데.. 작은 핸드용 수건 3개만 있음.. 귀찮아서 더 달라 요청은 별도로 안함.. 4. 조식은 보통

생숙형 호텔이라 밤12시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있으면 덜컹거리는 소리 그대로 들어야하고, 객실당 물탱크가 할당되어 30분 이상 물 사용 시 물이 안나옵니다. 수압도 너무 약해서 머리카락 적시기도 힘듭니다. 성수기에 비싼 숙박요금을 내고 묵었는데 숙소의 특수성으로 인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