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가족이 머무는데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리모델링이 된 숙소였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바다가 잘 보입니다
침구 상태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샴푸 린스 비누가 준비되어 있고 수건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밥솥은 사용감이 매우 있었습니다
1층 편의점은 종류가 매우 적습니다
숙소 앞 바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24시 편의점이 2곳 있고 카페도 있어 산책하며 이용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