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깔끔하고 모던하며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위치가 서가 끝에 위치하여 이강유람선착장에서 가까워 도착한 후 걸어갈 수 있으며,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밤에는 시끄럽지 않아 관광하기 좋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며 관광지 설명 및 예약도 모두 잘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프론트 데스크 직원인 Sam과 Maya, 그리고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어 호텔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4층의 까페 및 전망대는 가격도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으며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양삭의 다른 호텔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제일 좋은 호텔 중의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