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아서 여행시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수오는 시내에서 원거리 호텔들이 거의 7.8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데, 저는 시제 근처에서 저녁을 보내고 가까이 이동하는데 최적이었던 것 같아요. 호텔에서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고 했지만, 가족들과 늦게까지 놀다 들어와 취침하고 지내기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까워서 편하고, 호텔 로비는 쾌적하고 조용했어요. 그리고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급히 여행을 갔는데, 위챗을 통해 필요한 정보들을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