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자연이 살아있는 양평에 베아트리체펜션입니다. 넓은 창이 있는 객실 안에서 산 위에 떠오르는 멋진 일출을 보고 저녁이면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고 밤이면 넓은 창에서 빛나는 밤하늘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객실도 넓고 여유로운 공간에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주변의 자연속에서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베아트리체는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만나는걸 원하여 만들어진 펜션입니다. 시골의 편암함, 자연속의 싱그러움을 느끼고싶은 모든분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