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gawaso

매우 독특한 일본식 B&B입니다. 주인도 아주 친절합니다. 음식은 매우 따뜻하고 정중합니다. 편안합니다. 목욕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설비는 역사가 느껴집니다만, 손질이 되어 있어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식사는 가격 이상으로 대만족입니다, 장소도 중심부보다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 걸어 10분 정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진정할 수 있는 장소에서, 주차도 쉽고 만족합니다, 온천은 내탕이 하루 종일 넣어, 노천탕은 추가 요금 없이 전세입니다. 또 괜찮으면 묵고 싶습니다.

저는 제 어린 시절이 어땠는지 경험하기 위해 성인 자녀 3명을 일본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환상적인 Snow Monkey 공원을 보러 갔다가 전통적인 일본 생활 방식과 천연 온천을 경험하기 위해 이 호텔로 갔습니다. 내부 및 외부 온천이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개인실에서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로 전통적인 7코스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외감을 느꼈고 일본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A nice little hotel run by a sweet old couple. The hotel offers a free private onsen which is located outside in a beautiful setting which you can book for 40min. The hotel also has a public onsen inside which is gender separated and where you can take a shower. The room is traditionally japanese style with a tatami mat, futon and low table. It was warm and cozy and there was plenty of space. A teapot was provided and you could make your own tea. You get slippers, a yukata per person and traditional japanese wooden shoes for outside. If you stay here you have the option of using the 9 public onsen. However, these are a short distance from the hotel away. The couple can't speak English but with a translator we were able to communicate. It was difficult to find an open restaurant in the village after 18:00. It is no problem to store your luggage in the hotel after check-out. The Snow Monkey Park was easy to reach on foot, even if it was more than 3km.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recommend it to others.

Gorgeous, they drived us to the station.

非常棒的家庭温泉旅館 由老爺爺與老奶奶經營 有露天温泉私湯 雪天進門老奶奶會幫擦箱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