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안 수톈·리야차얼둔 호텔（완다 플라자）

전날 다와 겐자에서 너무 추워서 감기에 걸려서 찰튼에 체크인하고 누워서 놀지도, 밥도 못 먹었어요... 기본적으로 3끼 테이크아웃을 주문합니다. 테이크아웃은 위층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프런트에서 수령하시고, 객실까지 배달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룸서비스가 너무 바쁠 수도 있습니다. 30분이 지나도 받지 못하면 다시 알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배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프런트와 객실 아주머니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모님도 저를 걱정해주시고 물도 더 마시라고 하셔서 감동적이었어요! 방에 바닷바람 레스토랑이 있는데 주문하려고 QR코드를 스캔해서 12시 10분에 결제했는데 12시 50분에 환불받았는데 전화도 없이 취소됐네요. 프런트에 문의 후 2층 레스토랑으로 가서 직접 주문해야 하며, 웨이터가 음식을 객실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방에 있던 사람이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QR코드를 스캔한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다음날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식사 후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면 접시를 가져갈 것입니다. 아~ 체크인할 때 귀여운 팬더도 선물 받았어요~ 그들의 집에서 가장 추천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금연층입니다! 객실에서는 담배냄새가 정말 나지 않습니다! 금연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호텔과 달리 에어컨에서 가끔 가스실 냄새가 날 때가 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옆집 공사로 인한 소음이 밤에 멈춰서 괜찮습니다. 가사 아줌마들이 매우 친절하며 이상한 프론트 데스크보다 좋습니다.

入住朋友推薦的酒店，行政房間，體驗感不錯，衞生乾淨，但可惜沒有預訂成套房（預訂完了） ，退房時去參觀了朋友住的江景套房，視野開闊，依山傍水，下次有機會還會繼續選擇這家酒店。

體驗感很差 服務還不如快捷酒店 窗簾兩側露很多空間 白天想睡覺房間很亮 晚上隔音也很差 特別吵 説是寵物友好 結果感覺工作人員不是很喜歡寵物各種廢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