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처음에 직원에게 신고했더니 손님들이 너무 시끄럽고 호텔과 관련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자석이 붙어 있었습니다. 욕실,화장실 문은 아무리 조심해서 닫아도 소리가 큽니다. 둘째, 아침식사 시간은 몇시에 가더라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아침을 먹으니 벌써 음식이 차갑네요. 한번은 10시가 되기 전에 먹으러 갔더니 음식이 차갑더라구요. 아마 늦게 일어나서 두 번째 아침을 먹었을 땐.. 6시 30분에 정시에 갔는데 음식이 아직 차갑고 식사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음식을 집어들 수 있는 선반도 없었어요. 위생 문제? 여기 힐튼인가요? 자체 브랜드도 이렇게는 못하잖아요? 피드백을 위해 힐튼 그룹에 전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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