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보통,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에어컨은 조절하기가 좀 힘들고 사람에게 바람이 불어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서 그냥 옆집에 가면 되거든요. 두 사람이 함께 산다면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위생상태 : 깨끗해 보이는데 침대가 완전 풀려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데이터케이블을 찾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음료수병이 아직도 밑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침대가 청소도 안되어있고 생각해보니 아직 좀 불편하네요 플랫폼이 2점밖에 안주는데 좀 낮은거같네요 3점보다 낮은 2.5점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침대는 아직 깨끗해요.
환경: 잠들지 않는 도시와 가까움, 버스 정류장 바로 바깥, 황추오 해변에서 택시로 15분 거리
서비스: 사장님이 매우 열정적이고 진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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