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칭 팰리스 리조트 & 스파

중국여행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다녀본 중국호텔중 최고였다고 말할수 있는 호텔… 특히 노약자와 함께 편안하고 조용하지만 단조롭지않은 소소한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호텔 스태프들은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로비에 계신분이든 **트 밖에 분이든 그 누구를 막론하고 만나는 분마다 다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했으며 미소들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유니폼과 너무 어울어져 마음편하고 행복하게 숙박할수 있었던 호텔 Hang song 님은 자잘한 부분까지도 질문에 응답해주셔서 너무 귀찮게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죄송할 정도였으며 레스토랑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저녁에 룸 메이크업과 온천수때문에 오신분들에게도 이 리뷰를 통해 감사를 전한다… 호텔은 매우 청결하고 레스토랑도 매우 청결하며 중국에서 매우 드물게 진하고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맛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근착즙이나 오이착즙도 준비되어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저녁도 식당에서 먹었는데 선택할 수 잇는 메뉴가 매우 많고 맛있었으며 룸서비스 음식도 전통적인 메뉴가 있었으며 맛있었습니다..식당이나 스파로 가는길은 걸어도 좋고 코끼리열차를 타고가도 재미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온천수가 정말 좋아서 바디로션 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쭉 유지되는 … 부모님께서 겨울이 궁금하다고 하신 호텔

다른 곳 아무대도 안 가도 여기만 와도 너무 좋았다. 언제든 화청궁을 들어갈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과 온천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장한가 공연을 보러 가고 돌아오는 길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시시 때대로 신선한 과일과 간식을 주어서 아이와의 여행이 힘들지가 않았다.

1. 호텔 그 자체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있었어요.병마용갱 방문하시면 이곳도 함께 들리실 추천합니다. 호텔이 회청궁의 일부와 마찬가지입니다. 건물들이 당나라 풍이라서 꼭 역사 체험온 것 같아요.또한 화청궁을 어제든 드나들 수 있어요 저희는 저녁식사 후와 아침 식사 후 산착겸 화청궁을 걸었습니다. 2. 노천 온천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해요. 양귀비의 스토리가 전해지는 온천이라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온천물이 계속 공급되고 순환되는 구조라서 물도 깨끗했어요. 탕도 여러개입니다. 여름이지만 노천이라서 할만했고 여행의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3. 화청궁과 장한가 공연 관람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회청궁 출입 무료. 언제든 방문 가능입니다. 장한가 티켓을 외부에서 구입했지만, 호텔에서 티켓수령도 도와주시고 장한가 시작 시간에 맞춰 바로 데려다 주십니다. 4..직원들이 친절하고 잘도와주세요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분은 드물긴해요. 그러나 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통역앱을 사용했고 직원중 한분은 위챗으로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궁금한거나 필요한것에 바로 답해주셨어요. 그래서 다른 호텔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느낌이었어요. 5. 서비스가 좋아요. 식당이나 프론트로 이동시에도 전동차로 데려다 주세요. 용과,바나나. 쿠키. 예쁜 거울 등의 웰컴 선물을 주세요. 룸에 캡슐커피,차세트(다기와 잎차)가 있고 냉장고 안 쥬스등 여러 음료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저희는 저녁에 호텔 내 식당을 이용했는데 투숙객은 5% 할인도 주세요 6. 저희는 업그레이드해서 온천룸을 주셨는데 저녁시간이 되니 욕조의 마개를 막아주시니 욕조에 물이 채위졌어요. 욕조의 온천물은 계속 흐르면서 순환되고 있어 물도 좋았어요

시안 최고의 호텔이에요, 시안에 가보신다면 꼭 화청지로 오세요~ 중국어를 잘 못했지만 직원분께서 무엇이든 도움을 주시려고 하시고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로비에 들어선 순간, 당나라로 타임슬립하는 기분이었어요. 로비 곳곳의 모습들이 섬세하고 아름다웠어요! 작은 차를 타고 조식먹는 식당과 호텔을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조식도 꿀맛이에요. 미리 예매해둔 장한가 공연을 갈때도 공연장까지 등불을 비춰서 데려다주세요.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저는 미리 예매를 해갔지만 아마 장한가 예매도 호텔측에서 해주는 것 같으니 문의해보세요. 덕분에 즐거운 추석을 중국에서 보냈어요. 선물로 주신 월병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가족과 함께 갈게요❤️

화칭지 안에 있고 고즈넉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이동시 카트를 타야했고 시내랑 많이 떨어져 있어서 장한가 공연이 아니었으면 굳이 비싼돈 내고 숙박하기는 좀 아까운 느낌. 온천도 있어서 특색이 있긴 함. 서비스 측면에서도 좀 불편함이 있다는 것이 3점을 줄 수 밖에 없음. 방들이 미로 처럼 되어서 나올때도 매번 헤매였음.

화청지를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온천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