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광운탄 근처 호텔

시안자유여행 계획하면서 신랑이 강력추천하여 라마다호텔에 6박 예약하였습니다. 결정짓는데 라마다라는 이름값도 한몫 했어요. 종루반점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대로변 위치라 찾기도 편하고 지철2호선 북대가역도 도보권이라 접근성은 진짜 좋아요. 특히 호텔로비에 들어섰을때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게 맞아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중국 여러곳을 여행해 봤지만 직원들 친절함은 여기가 최고였어요. 처음 배정받은 객실에 문제가 있어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小格라는 직원분이 신속하게 처리해주어 해결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소소한 불편함이나 안내사항 등에 있어 친절하고 신속, 완벽하게 처리해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객실 시설이 좀 낡거나 불편했습니다. 특히 1219호 욕실 바닥은 배수구보다 낮아서 욕조에서 물이 튀면 그대로 호수처럼 고여 있어 너무 불편했어요. 물을 손으로 배수구쪽으로 밀어내서 처리, 씻고나면 매번 그리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객실 체인지 요청, 결국 객실을 옮겼습니다. 옮겨간 1605호는 배수문제는 없었으나, 화장실 좌변기 물이 잘 안내려가서 불편했어요. 게다가 변기에서 지린내가 진동을 해서 냄새때문에 매일 변기청소를 직접해야 했습니다. 물청소 여건이 안돼서 휴지로 닦아내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냄새는 계속 났고요. 위치, 네임밸류, 직원서비스 모두 훌륭하지만 시설물에 투자 좀 하셔야 하겠네요. 적어도 쉬는동안 위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로 인해 불편하거나 불쾌한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점평점을 드리는 이유는 직원들이 정말 잘해주셨고 친절하셔서입니다. 무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시설로 인한 불편함을 상쇄하고 잘 쉬었습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프런트 직원이 연락해서 언제 오냐고 물으면서 방 배정과 사전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방에 들어간 뒤 곱슬머리 남자가 다시 전화해서 만족하는지 물어봤다. 방 배치가 매우 깨끗하고 샤워 헤드에 큰 창문이 있었습니다. 빌트인된 안뜰을 마주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점은 방이 조용하고 방음이 잘 된다는 점입니다. 밤에 호텔로 돌아왔을 때 , GSM Li Wei는 매우 열정적이며 과일 접시를 보냈습니다. 룸 서비스도 완전히 보충되었습니다. 또 무슨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의 경우 편의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장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어서 안뜰에 있는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Sende Hotel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 다양한 명소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쇼핑과 쇼핑도 매우 편리합니다. 맞은편에는 카이위안 광장이 있고 그 옆에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호텔 아줌마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옷을 세탁하고 개어 방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친밀한 옷은 손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안뜰 발코니에 걸어 두는 것도 편리합니다. 호텔의 생수도 셀프 서비스로 무제한 제공됩니다. 대로변에 비해 조금 더 조용해요! 단점: 방음이 잘 안되어 옆집에서 하는 말이 잘 들립니다. 방의 에어컨은 조절할 수 없으며 19도에 불과합니다. 밤에 자다가 얼어 죽을 뻔했어요!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애프터눈 티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나는 혼자 여행하고 싶지 않아서 호텔과 협력하는 여행 그룹을 예약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 나는 여전히 따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경험이 매우 나쁩니다!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행사, 공연, 위장 구매를 유도하는 넛지까지! ! 투어 가이드의 설명은 매우 형식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시안을 방문하더라도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하하, 이번에 시안에 와서 온라인 리뷰를 읽고 우지에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을뿐만 아니라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밝으며 편안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특히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프런트 직원들이 서로 웃으며 인사를 해주고 원래 하룻밤 묵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사람들을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숙소를 바꿔야 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오우 제시 호텔에 별점 5점을 줬어요.

지금까지 경험한 호텔 중에 제일 최고였어요! 청결,위치,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4박 동안 묵는 내내 청소가 깔끔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매일 주는 신선한 과일과 간식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호텔지배인 李子에게 감사합니다. 발 마사지 예약, 병마용갱 박물관 예약, 휴대폰 충전 등 여행 전반에 걸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추천해준 장소는 최고였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해결해주십니다. 너무 감사해요!! 나중에 다시 시안에 오더라도 무조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드럼 타워와 야시장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무슬림 시장은 밤에 정말 활기찬 나이트 나이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종탑과 성벽 유적지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 쉽습니다. 이 호텔의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호텔 직원 서비스는 칭찬할 만합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세탁을 위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방은 우리 가족에게는 큽니다. 편안한 침대와 베개. 따뜻한 변기 좌석과 우리 가족의 숙박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Elong Anyue 호텔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 하우스키핑이 매일 변기와 욕실을 청소하게 하세요. 손님에게 샴푸, 목욕 비누, 컨디셔너가 충분한지 확인하게 하세요.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서안여행 첫 날 가족들 총 7명이 함께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최근에 지어져서 그런지 내부나 모든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서안 중심지에 있는 곳이다 보니 회민거리, 종루, 고루 등 도보로 이동하기도 매우 좋습니다ㅎㅎ 걸어서 한 10~15분 정도 걸리긴 하는데, 저녁먹고 살살 걸어오기 너무 좋은 거리인데다 메인거리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와있어서 밤에도 조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화장실/샤워실이 분리되어있는 형태라 좋았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어매니티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도 상당히 괜찮았고, 7명이 갔는데도 다 같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업원분들도 다들 매우매우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려고 하는게 많이 보였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간에 대한 관리는 조금 필요해보입니다. 14시부터 체크인이라고 해서 점심 먹고 호텔에 갔는데도 거의 두 시간 넘게 방을 기다렸던 것 같아요. (룸 4개 예약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1개만 준비되어 있었고 3개는 LATE CHECK-OUT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저는 에프터눈 티세트 제공하는 패키지 예매했던지라 호텔 프론트에 짐 맡기고 RECEIPT 받아서 3층에서 티세트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저희야 오후에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오후부터 바로 놀러가셔야 되는 분들은 프론트에 짐 맡기고 가시던지 하셔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체크인 시간도 잊을 만큼 만족스럽게 보낸 숙소라 추천드립니다 :)

호텔은 성벽 기슭에 위치하며 고루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장식은 독특하고 고급 홀 장식은 문학적 감각이 있습니다. 방에 있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은 채광이 좋고, 창밖으로 성벽이 보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성벽이 보입니다. 위치도 시안 중심, 남문 성벽 기슭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첫 번째 선택입니다. 고대 도시 시안은 불꽃놀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도 멀지 않고 지하철까지 도보로 3분거리이고 인터넷 셀럽들이 체크인하는 샤오난먼 아침시장도 가보세요. 매우 배려심이 깊고, 욕실은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고, 거울은 양면이고 자체 LED 조명이 있고, 대형 스크린이 있는 대형 LCD TV가 있고, 호텔의 객실 유형이 꽤 많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효과적이며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시안 가족 여행으로 HE Hotel 을 택일했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너무 맘에 들어 4박이나 했네요. 시안 유명한 관광지와 정말 가깝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세탁실도 별도로 갖추고 있어 여행하면서 지저분해진 옷을 바로 세탁할 수도 있습니다. 뭣보다 직원들 정말 친절하시고, 춘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红包까지 주시는 감동. 정말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궂이 아쉬운 점을 찾으라면 냉장고가 없는점 이거 하나인데 가까운데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한 점 느끼지 못했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식수가 Pet병으로 무한제공되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편리합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위치가 훌륭해서 Qiaozikou 지하철역과 가깝고 City Wall의 Anding Gate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세탁 및 신발 세척과 같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깨끗합니다. 유일하게 혼란스러운 점은 프런트 오피스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하고 호텔 이름(간판)이 실제로 City Confort Inn(웹사이트의 City Convenient Hotel이 아님)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