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년 가까이 중국의 여러지방을 여행해본 한국인 부부입니다. 샹그릴라, 쿤밍, 청두, 구채구,황룡, 청도, 시안, 화산, 태산, 태안 등등 많은 곳을 다녀보았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중국어 및 중국노래,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편이라, 중국여행 시 일반적인 한국인과 느끼는 감성이 좀 다를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마다 평균적으로 숙소에서 느끼는 가성비가 다르므로 가격을 기준으로 숙소를 평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인들은 가성비에 더해서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위안의 4박5일(3월17일~) 일정동안, 운인미숙에서 2박을 했습니다.지은지 몇 개월이 안된 숙소라서 모든것이 깨끗합니다. 하루는 퀸사이즈, 하루는 더블침대였습니다. 2명이 사용하기에 공간은 충분히 넓었고, 침대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탄탄한 침대라서 허리에 무리가 없었고 이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샤워실의 수압과 수량은 충분합니다. 온수도 높은 온도로 잘 나옵니다. 변기에 비데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수압이 쎄고 반자동 플러싱으로 항상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 동향 혹은 북향이 될수도 있으나, 숙박시에 별로 거슬리지 않습니다. 외부에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아주 일반적인 생활소음입니다. 1박 약 500원 정도의 비용으로 가성비는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위안은 상해같은 대도시에서 8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운인미숙은 상당히 현대적인 시설이라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감동받은 부분은 돈으로 따질수 없는 가심비쪽입니다. 주인장이 보유하고 있는 고급세단으로 우위안역에서 픽업 및 드롭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우위안역에서 숙소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아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수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면 주인장 부인의 소탈하고 꾸밈없는 미소를 보실수 있습니다. 첫날의 긴장과 피로가 한번에 사라졌습니다. 로비에서 차를 시음할수 있습니다. 로비에 생화를 꽂아놓았습니다. 제 아내가 꽃을 좋아하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우위안의 특산 국화차를 항상 제공해줍니다. 필요하면, 주인장과 여러가지 로컬차를 시음할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부인이 차와 꽃과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로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청소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조식은 아주 평범한 서민생활 조식입니다. 약 6가지 요리가 제공됩니다. 종류와 맛에 대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희는 중국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이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위안의 다른 숙소는 아침에 소면 한그릇만 주기도 합니다. 운인미숙의 조식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갓 삶아서 나온 삶은 계란이었습니다. 계란 2개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노른자가 꽉차고, 흰자는 너무 부드럽습니다. 소금을 같이 비치해주기를 바랍니다.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해 1가지 정도 채소요리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운인미숙을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장 부인의 인정과 배려때문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제 아내가 열사병 내지는 급체증세가 발생하여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어지럼증이 생겨 비틀거렸습니다. 주인 사모가 물심양면으로 제 와이프를 돌봐주었습니다. 수퍼에서 우유를 사가지고 오셨고, 나중에 커피를 타주셨고, 위장에 좋은 차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너무 미안할정도로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20년동안 중국여행을 한후 후기를 올린적이 없었는데 굳이 시간을 들여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주인장과 부인의 손님에 대한 배려와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항상 가족같은 친근함을 보여주신 부분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이 후기를 읽으신 손님들이 우위안 운인미숙의 인정을 한번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참, 중요한 한가지를 빠뜨릴뻔 했네요. 저희가 4박5일동안 우위안 8군데 여행지를 돌아다니는데 차량을 몰고 기사역할을 해주신 샤오치(XIAO QI)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은 숙소의 사장님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1일 8시간동안 운행하며 차량과 기사렌트 비용은 다른 곳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이분은 외국인관광객 전문 가이드가 아닙니다. 저는 중국말로 소통했습니다) 혹시 위 숙박후기 및 여행관련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제 wechat계정 아이디 *********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금년 가을 혹은 내년 가을에 단풍과 샤이추를 보기 위해 다시 한번 우위안을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아참, 하나 더 주인장이 소개해준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5일동안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중에서 가장 맛있게 조리를 하는 식당이었습니다.(아래 사진에는 없습니다 ^^) 주인장님, 샤오치님, 주인장부인님 부디 사업잘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의 황선생 올림-
호텔은 황령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케이블카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성인 20위안, 어린이 및 노인 60위안 할인).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주인은 경치 좋은 곳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지만, 계단을 여러 개 올라야 했습니다. 경치 좋은 곳을 나오면 주인이 입구까지 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산기슭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디디추싱(Didichus) 차량이 있을 때는 이용할 수 있지만, 경치 좋은 곳이 붐빌 때는 디디추싱의 호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경우 주인이 30위안을 내고 차량을 불러줍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장식은 매우 새롭고 지능적이며 화장실도 지능적으로 가열됩니다. 방 주변에는 유채꽃 바다가 있고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밤에 조용합니다. 조식도 있는데 저녁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래층 맞은편 식당과 옆집 식당도 맛있습니다. 사장님은 열정적이며 Huangling Scenic Area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단 10분이 소요됩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기사님도 고속철도역까지 보내주실 약속을 도와주셨고,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홈스테이를 추천해요! 황릉에서 가을 햇살이 마르는 모습은 특히 볼 만합니다!
이 B&B에 들어갔을 때 매우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주인과 여주인공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연락처를 추가한 후, 사장님이 주도적으로 메뉴를 보내 주셨고,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서 사장님의 요리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해야겠습니다. 저는 이틀 연속으로 사장님 집에서 식사했습니다. 장시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방도 좋았어요! 이 가격은 돈에 비해 가치가 좋습니다. 같은 위치에 있는 바로 옆의 B&B는 수백 달러 더 비쌉니다. 화장실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창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B&B 4층 최상층 방에 머물렀습니다. 채광창이 있고, 방향이 좋았고, 방이 매우 조용했습니다!
내가 나갈 때 사장님이 국화차를 주셨는데, 집에 가져가서 마셨어요. 꽤 맛있었어요! 숙박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장식은 매우 새롭고 지능적이며 화장실도 지능적으로 가열됩니다. 방 주변에는 유채꽃 바다가 있고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밤에 조용합니다. 조식도 있는데 저녁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래층 맞은편 식당과 옆집 식당도 맛있습니다. 사장님은 열정적이며 Huangling Scenic Area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단 10분이 소요됩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기사님도 고속철도역까지 보내주실 약속을 도와주셨고,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CClairedelvxingriji이 홈스테이를 추천해요! 황릉에서 가을 햇살이 마르는 모습은 특히 볼 만합니다!
이 B&B에 들어갔을 때 매우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주인과 여주인공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연락처를 추가한 후, 사장님이 주도적으로 메뉴를 보내 주셨고,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서 사장님의 요리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해야겠습니다. 저는 이틀 연속으로 사장님 집에서 식사했습니다. 장시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방도 좋았어요! 이 가격은 돈에 비해 가치가 좋습니다. 같은 위치에 있는 바로 옆의 B&B는 수백 달러 더 비쌉니다. 화장실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창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B&B 4층 최상층 방에 머물렀습니다. 채광창이 있고, 방향이 좋았고, 방이 매우 조용했습니다!
내가 나갈 때 사장님이 국화차를 주셨는데, 집에 가져가서 마셨어요. 꽤 맛있었어요! 숙박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호텔은 명승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도착하는 데 10분 이상 걸립니다. 문앞에서 다른 곳으로 차를 가지고 다니기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똑똑하고 깨끗하고 깔끔하며 밝습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 밖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나는 그의 큰 테라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옷을 빨고 말릴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뒤뜰의 작은 마당은 우아하고 시크하며 사진을 찍고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아래층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며 목가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과 가족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주변 비용 효율적인 명승지를 추천합니다. 여주인의 식사도 맛있습니다. 요컨대,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은퇴 후 잠시 동안 그의 집에 올 준비가되었습니다. 사장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국경일 5.0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