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만족, 발코니가 옆집과 연결되어 있음, 방음이 잘 안됨, 방에 검은색 벌레가 5센티 정도 있음, 침대 밑에 벌레의 이상한 소리가 있음, 프런트에 근무하는 사람이 없음 호텔 로비, 드디어 전화해서 호텔에 사람이 없다고 했더니 엄청 힘드네요 방을 바꾸려면 가격을 올려달라고 했더니 호텔 로비에만 나오더라구요 방을 확인해보니 안보이네요 방을 바꾸는 데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당번 직원이 당직실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는데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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