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의 청결도는 오래된 탓일 수 있으며 위생이 전혀 없습니다.
이게 포인트가 아니고 집에 들어와서 TV를 볼 수 없다는게 포인트에요.. 전화했는데 직원분이 두번이나 오셨는데 고쳐주시질 않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TV 리모컨에 배터리가 없어서 리모컨 2개를 배터리 1개로 교체해야 했는데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배터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
호텔인가요? B&B도 나쁘지 않아요. 방에 파리가 있었고 모기약이 없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방음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리뷰도 읽어보세요
다음날 체크아웃 시 프런트 데스크에 좋은 리뷰를 요청하세요. 관련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답변 내용은 직원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고, 문의사항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두 번이나 말한 뒤 죄송하다는 말을 한 뒤 응하지 않았습니다.
나로서는 아마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을 것 같지만, 일년에 거의 200일을 출장으로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이 호텔은 내가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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