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산 윈룽 호텔（우예먀오）

아주 쓰레기 같은 호텔. 방이 너무 작아서 당신의 인생이 의심될 것입니다. 200 이상이면 침대에 머리카락이 있고 다음날 옆집 Hanting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은 Hanting만큼 좋지도 않습니다.

200위안 기준인데 왜 700위안에 팔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가격이면 진지한 5성급 호텔인 메리어트 호텔에 묵는 걸 추천합니다. 프리미엄이 너무 무섭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산에있는 호텔 중 이곳의 시설은 비교적 새롭지 만 여전히 방에 장식 냄새가 있습니다. 임산부와 어린이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문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늦게 돌아오면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서비스가 별로였어요. 체크인 당일 오전 10시쯤 프런트에 전화해서 몇 시쯤 도착하냐고 물어보니 12시라고 했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호텔에 도착했는데 아직 방 청소가 안되어 체크인을 하려면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서 밤에 좀 시끄러워서 잠이 잘 안오네요

We stayed 3 nights in this hotel. The room itself is amazing. Clean, neat and they provides so many amenities. The location is great, just next to bus station. The market is just 10 minutes away by foot. The only thing that dissapoint me is the breakfast. The menu is quite boring and no western option like bread, white coffee (latte, capuccino) and pastries. Other than that was good.

酒店的位置就在五台山汽車站旁邊，出門就是五台山的公交車站，可以做坐公交車去核心景區，也可以走着去殊像寺五爺廟等地方，酒店對面就是普化寺，位置確實是很方便。酒店感覺是新裝修的，衞生環境都是沒得説，服務不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