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사일리무호 스프루스 와일드 럭셔리 호텔

이 호텔을 예약한 덕분에 사이후 호수로 가는 지름길을 발견했고, 예상치 못하게 무적의 사이후 호수와 초원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신장 음식을 먹었는데, 이곳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저녁 식사를 위해 돌아왔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생버섯밥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요리는 나쁘지 않았고, 칭찬할 만합니다! 레스토랑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목소리도 부드러웠습니다. 장미차가 맛있다고 해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8일간의 여행 끝에 사이후 호수가 마지막 목적지였는데, 이곳의 음식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프랑스식 모던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을 통해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침구와 세면도구는 아주 좋습니다. 욕실은 매우 넓고 세면대도 두 개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3인 가족에게 엑스트라 베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침실이나 거실에 추가해도 너무 좁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에 추가했습니다. 햇빛 가리개가 없어서 너무 일찍 깨서 한밤중에 거실에서 자니 너무 추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거친 럭셔리'라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酒店所在位置超級好，風景超美，到了賽里木湖後先在這裏住了兩晚才去的瓊庫什台，在這裏住的時候已經看到了最美的夏牧場的風景，以至於到了瓊庫什台覺得景色一般般，不值得跑那麼遠過去了，於是我們又回到了水雲杉酒店，這裏看到的美景足夠啦！而且酒店自己有馬場，可以學習馬術，負責馬術的哈薩克族小夥-別克，教騎馬特別好，和那種在馬術學校學馬術感覺完全不同，多了份兒屬於大自然的自由灑脱，小孩子和大人都可以野騎！一定會再回來的！

真的太棒的酒店了，位置非常好，很有特色，服務也很好，遺憾是下雨，沒有舉行篝火晚會，不過聽雨賞雨也是種別樣的體驗。酒店餐食也不錯，收費合理。可以給電車充電。服務真是沒話説，前台有個美女真的非常漂亮，一眼驚艷。特別感謝古麗、小尼、小沙的用心照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