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스파 실베르호른 벤겐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호텔 & 스파 실베르호른 벤겐 예약은 벤겐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Wengen에서 약 200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벤겐의 On the Rocks Bar, St Bernard's Anglican Church, Zwirgi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벤겐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2023.09.30
호텔의 장식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 있어서 지붕도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방 전체가 나무의 향기를 풍깁니다. 매우 유용하고, 슬리퍼와 비누가 제공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테라스가 있고, 사진도 있다는 점입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매우 좋습니다. 빵, 치즈, 요구르트 외에도 와플, 반찬, 계란 등도 제공됩니다. 파인애플 주스와 복숭아를 드셔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역에서 거의 한 걸음 떨어져 있으며, 호텔 바로 옆에 닭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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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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贾贾나는 오랫동안 Wengen을 선택했습니다. 이 도시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장점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방이 꽤 크고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융프라우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보스는 많은 관광 제안, 매우 편안한 느낌에 대해 매우 열성적입니다. 단점은 Wengen 기차역에서 몇 백 미터 떨어져 있고 곡선 슬로프가 끝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특히 마지막으로 가게를 떠났을 때 짐을 비에 끌고 갔을 때, 조금 고통스럽습니다... 융프라우에 가면 숙소, 그린델발트 또는 벵겐/라우트 브루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Wengen을 추천합니다. 그린델발트보다 놀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 선은 녹색입니다. Deva는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Wengen/Lauterbrenn/Mirren/Schilthorn에서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폭발을 끝낼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이이뱅엔이라는곳에 처음 묵어봤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맨 꼭대기 층 원했지만
3층 또한 멋진 뷰라고 주셨고
뷰가 별로면 5층으로 다시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
3층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뷰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감탄밖에 안나오는
제가 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멋졌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청정지역이라 물도 그냥 마실수 있고
좋은점밖에없는 숙소였습니다
리리뷰어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