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예약했는데 하룻밤만 묵고 떠나는데 진드기와 이가 물렸어요. 침대에서 진드기를 발견했는데 그걸 꼬집어보니 피가 묻어 있었어요. 하나. 침대에 누웠을 때 얼굴과 허리에 진드기가 두 번 물렸는데, 그것은 딱딱하고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 팔, 다리, 발목의 여러 곳에 붉은 발진이 생겼습니다. 가려워서 쓰러져 근처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일찍 체크아웃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객실비를 환불해 드립니다. 그러나 씨트립과 이틀째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씨트립 파트너 *******가 호텔에 연락이 되지 않아 오랫동안 환불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텔 측에서 1일 내로 환불해준다고 했는데, 이틀이 걸렸는데 아직 씨트립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매우 나쁜 호텔입니다. 시트에 담배꽁초 화상 자국이 가득하고 매우 더럽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