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세비야

부부로 2박했습니다. 처음, 방에 안내되었을 때, 트윈 룸을 예약 카드 지불이 끝났습니다만, 안내된 것은, 더블 베트 1개의 방이었습니다. 예약한 방과 다르다고 하면, 이미 누군가의 짐이 들어가, 음료나 동전도 두고 있는 방의 짐을 옆으로 이동시켜, 그 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방의 열쇠는, 락 넘버를 눌러 해제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아침, 자고 있는 곳에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2번 락 해제해 들어와 놀랐습니다. 귀중품은 방에 두고 외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페리 터미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체크 아웃 날에 택시를 부르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직원은 거절했습니다. 왠지 이유를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택시를 부르는데 근처의 편의점의 점원에게 이유를 설명해 부탁했습니다. 샤워도 5분 이상 꺼내지 않으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첫날은, 그것을 모르고, 근처의 목욕탕에 갔습니다. 담배의 냄새가 방 안에 가득했습니다. 좋은 점은 싸구려와 바다 전망 인 것, 침대가 크고 전기 깔개가 깔려있어 따뜻한 곳입니다. 저렴해도 여행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2박분이 선불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묵었습니다만, 3일째는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더 이상 두 번 묵지 않습니다.

좋았는데 벽이 너무 얇아서 옆방 말소리가 잘 들릴 수도 있고, 호텔 탓이 아닐 수도 있고, 그냥 한국 건축일 수도 있고, 모르겠어요.

우리는 호텔 방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예상외로 거대했고 작은 발코니 공간이 있었습니다. 리셉션에서 셀프 서비스.

좋고 깨끗합니다. 찾기 쉽고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