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트라 리조트 벨베데레

호텔에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처음은 9월이었고, 이번에는 성수기인 8월이었습니다. 두 달의 차이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좋은 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욕실도 딱 적당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좋았고, 계단식 조경이 공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선베드도 많았습니다. 스낵바에는 나눠 먹기에 충분히 큰 피자가 있었고, 서빙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자갈 해변도 아름다웠고, 리조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바위 일광욕 플랫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다는 맑고 깨끗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은 항상 우리 일행 7명 모두를 위한 음식을 제공했고, 까다로운 사람들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별로였습니다. TUI 항공편은 오전에 착륙해서 11시 30분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서 3시에 다시 오라고 성급하게 말했습니다! 수영장에서라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수건을 달라고 부탁해야 했습니다. 체크인 시 토큰을 주면 3일마다 수건을 교체해 줍니다. 방이 준비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거절당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최고의 시작은 아니었습니다. 레스토랑 서비스도 엉망이었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적어도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텔 투숙객의 90%가 독일/오스트리아인이므로 영어를 구사하는 엔터테인먼트는 기대하지 마세요. 수영장과 레스토랑 구역에서 수백 명의 유아들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부모의 감독이 거의 없어서 끊임없이 물을 튀기고 뷔페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아이가 없다면 방학이 아닌 다른 날로 가세요. 객실과 레스토랑의 에어컨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대부분 섭씨 32도였고 저녁 식사 시간에는 레스토랑이 숨 막힐 듯 답답했습니다. 선풍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호텔 주차는 정말 악몽입니다. ​​방을 채울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결국 밖에 주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선베드 2개와 파라솔 하나에 하루 24유로라는 정말 형편없는 가격입니다. 4인 가족이 하루에 48유로나 한다고!?!? 전혀 맞지 않아요.

리조트는 아름답습니다. Vsar는 조용하고 차량 통행이 없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가게, 상점들이 있습니다. 보트 투어를 위한 투어 운영사도 있습니다. 호텔은 겉보기와 다릅니다. 4층 높이의 경사지에 지어졌으며, 대부분의 투숙객은 유럽인이며 차량을 이용합니다. 301개의 객실, 총 301대의 차량이 있습니다. 숙소 입구는 계단으로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어떤 블록에서도 짐을 객실까지 배달해 드리지 않습니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호흡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희 객실은 335호였는데, 3층짜리 건물에 3층짜리 계단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서빙 스타일은 매우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나 "기꺼이" 같은 말을 하지 않는 유럽인들과 비교했을 때,

We stayed at The Belvedere Resort for 10 nights and it was absolutely brilliant.From check in to Checking not a single problem.The location of the hotel is fantastic right next to the sea and a small shingle beach and plenty of paved areas for sunbathing and steps down into the sea.Nice and not so crowded pool area.We stayed in a superior one bedroom apartment with a nice double bedroom and plenty of storage.Nice living area with double sofa bed and nice little kitchen area and a beautiful balcony with fantastic seaviews.The Lovor Real Grill Restaurant serves really fantastic food.There are plenty of step around the resort and also a few escalators.Highly recommend to hire bikes and ride along the promenade and ride to Porto Sole,Petalon and across the bridge to Koversada.Evening entertainment on most night and enjoy a drink upstairs at the Apertif Bar.Prices in the Restaurant and bar very reasonable.Overall as a family of 3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nd will recommend to family and friends and we will be back.

What a beautiful location,most of the rooms have a sea view,the rooms themselves are nice and clean, and spacious,but the shower,wasn't very good.the air conditioning wasn't working,and no kettle.Food in the restaurant was the worst I have ever had,something as simple as a risotto wasn't made with risotto rice,breakfast was the same every day no variation what so ever....nobody was queing pepole was pushing in ,it was like feeding time at the zoo for the first 3 days we was there.we ended up eating out 5 days out of 7 for are evening meal .all so having to pay for sunbeds was terrible. Water wasn't free to have on the table.but on a positive note the staff was very friendly.the pool area was lovily but the water was freezing.

We had a very good stay at the Belveder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location was OK although there was not many transport options out of the resort but we did go out of season. The views out over the harbour were stunning. The food was REALLY tasty although can sometimes feel a little salty and oily if you're not used to having this in your diet. Our room was fine, although the walls are very thin and we could hear neighbouring guests clearly. We also had an issue with an ant infestation which was not fully resolved during our stay- a little disappointing. Beds were very comfy and the facilities were fine for us. The outside area of the resort was quite noisy especially at night which disturbed our sleep. Although there were some negatives the positives made up for it and we enjoyed our holiday, we felt 7 days was enough time here.

We had a very silent, clean, beautiful panoramic very spacious apartment at Belvedere Resort for 8 nights. Both breakfast and dinner were excellent at the restaurant with very nice and helpful staff. Thanks to the recently developed app we knew everything, it was very handy. The sea with beach was in walking distance, next to the walking path. The pool was large, the animations were super. We booked the dolphin tour (wonderful experience) and a boat trip to Rovinj. Both were a good choice. A recommendation only to dedicate the parking slot (with number) to the exact apprtment. We did not have parking space inside, but near by the hotel offered a secured space with card to manage entrance. Thank you for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