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nų g. 4, Vilnius, 01313 Vilniaus m, LT-03211 빌니우스, 리투아니아호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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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호텔 파노라마 빌뉴스 리뷰
4.1/5
아주 좋음
리뷰 2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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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4
시설3.8
서비스4.0
청결도4.0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225)
높은 평점 리뷰(208)
사진/동영상 리뷰(65)
편리한 위치(66)
맛있는 조식(47)
추천하는 숙소(44)
기차역과 가까움(42)
훌륭한 전망(13)
소음있음(13)
훌륭한 가성비(12)
대중교통 편리함(8)
평점 낮은 리뷰(17)
비포풀
투숙일: 2023년 9월
친구와 여행
리뷰 47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10월31일
버스역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이고, 올드타운과도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조식은 그저 그래용
송사자이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4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5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2월5일
원래 3박만 예약했는데 객실 상태가 좋아서 4박 연장했습니다.
버스터미널 그리고 기차역에서 도보로 2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리뷰어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3년 1월
개인
리뷰 3개
2.2/5
작성일: 2023년3월3일
별이 4개라 기대하고 갔지만 입구에 들어가서 부터 실망.....
내부 수리중이라 바닥이고 계단이고 먼가 잔뜩 쌓여 있다.
차라리 손님들을 받지말고 수리를 하던지 호텔 이미지만 나빠진다.
방에도 먼지가 쌓여 있고 다른 여타 서비스가 전혀 없다.
디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이다.
Wonmyeong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2년 12월
개인
리뷰 22개
3.2/5
작성일: 2023년1월14일
어쩌다보니 이곳에서 열흘을 지냄. 낡은 건물이나 지내기는 전혀 무리가 없고,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20분정도. 주위에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폴란드나 라트비아로 이동시 좋음. 근처에 대형마트와 맥도널드 있음. 괜찮은 식당은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여튼 가성비 좋고 추천!
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4년 8월
개인
리뷰 3개
3.2/5
작성일: 2024년9월26일
복도에 새 카펫이 깔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낡고 초라해 보입니다. 호텔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엘리베이터와 계단입니다.
제 생각에 제가 지불한 가격은 스파르타 스타일의 숙박에는 너무 비쌌습니다..
욕실은 위에서 아래까지 어둡습니다.
저는 괜찮은 아침 식사를 했고 카푸치노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치에 따라 기차역과 공항으로 가는 것이 정말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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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4년 6월
커플
리뷰 3개
2.0/5
작성일: 2024년7월12일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입니다. 리셉션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하고 많은 투숙객이 체크인을 하고 있고, 붐비는 시간에는 한 명만 있고 밤에는 두 명이 근무합니다. 시설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필요하고, 복도가 너무 어둡고, 다른 방의 문을 닫거나 열 때 소리가 납니다. 방도 어두운데 문 근처에만 불이 있고, 천장에는 전등이 없고 옆 램프만 있습니다.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고 방이 너무 더워서 전기 선풍기가 하나 있고, 다른 하나를 요청해도 주지 않습니다. 리셉션에 전화해서 선풍기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우리가 내려가자 찾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체크아웃 날까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밖이 너무 시끄러워도 창문을 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방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저자극성 객실을 요청했는데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반대쪽에 있습니다. 변기 물은 항상 뜨겁습니다. 수건은 그렇게 하얗지 않습니다. 방에 미니바가 없고, 무료 커피나 차도 없습니다. 호텔이지 호스텔이 아니라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무료 커피나 차를 제공하는 호스텔이 있습니다. 주전자는 있지만 컵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10시에 끝나지만 오전 9시까지 제공합니다. 로비에서 만난 대부분의 손님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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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Dr.B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3년 6월
개인
리뷰 2개
3.7/5
작성일: 2023년7월15일
마지막 분에 예약했고 위치는 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맥도날드가 근처에 있으며 공항은 택시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방은 약간 구식이었고 화장이 필요했습니다. 충전을 위한 콘센트는 하나뿐이었습니다. 싱글 침대 2개에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더럽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작아서 이동하기 어려웠습니다.
휴식은 괜찮았고 5시간 동안만 있었다고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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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올드 타운 전망이 있는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3년 7월
개인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8월8일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 옆 위치 시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밤늦게 주변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24시간 리셉션이 있다는 큰 장점. 일부 객실에서는 구시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다소 오래되었고 특정 갱신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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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3년 1월
개인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2월17일
역에서 작은 공원을 가로질러 몇 걸음만 가면 됩니다. 안내원은 영어를 아주 잘했고 운이 좋게도 이미 정오 12시에 방을 잡았습니다. 승강기를 교체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먼지, 소음, 계단 보행을 의미했습니다. 물론 도착하면 끝납니다. 방은 도시(호텔 파노라마!)가 내려다보이고 작은 책상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너무 더웠고 창문을 여는 것 외에는 온도를 조절할 방법이 없었다. 아침 식사는 평일에도 8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좋았지 만 사치스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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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igrim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2년 12월
개인
리뷰 2개
2.7/5
작성일: 2023년1월26일
방은 끔찍한 냄새로 더럽습니다. 모든 카펫에는 얼룩이 있습니다. 욕실에서도 안개 냄새가 심했고, 화장실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호텔 내부 공사중입니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근처 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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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2년 7월
출장
리뷰 1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1월1일
방도 크고, 침대도 푹신하고, 화장실도 컸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맛이 좋으며 현지 특성이 있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있어 완벽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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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2.2/5
작성일: 2023년2월6일
제가 갔을때는 호텔이 공사중이고 공사장에서 사는것같은 환경에 냄새와 소음이 가득하지만 물건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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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y K-S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2년 4월
개인
리뷰 10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5월15일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멋진 호텔입니다. 역사 중심지와 가깝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편안합니다. 쾌적하고 친절한 직원. 방은 깨끗하고 전기 주전자, 차, 커피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외관이 개조되는 동안 일부 창문은 비계로 설치될 예정이며, 낮 근무 시간에는 작업자가 창문 앞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의 가격대비 품질은 좋습니다. Euronet의 ATM 호텔 로비에 있습니다. 다시 빌니우스에 간다면 이 호텔에 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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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1월
커플
리뷰 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2월21일
We chose the hotel because of its proximity to the bus station. Just 3 minutes walk) Breakfast is normal, light buffet. Slept well, bathroom, room, view.!
번역
Megan
스탠다드 더블룸 또는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2월
개인
리뷰 34개
1.5/5
작성일: 2025년1월12일
I had booked a stay for the 11th. Unfortunately my bus changed timings on me- and it became very late. I arrived on the 12th at 7am. I arrived at the hotel and asked to check in. The front desk said only at 3pm. Being extremely sleep deprived and confused- i then asked if i could at least leave my luggage in the store room. He acquiesced. When i came out of the store room, i asked again if I could check in with the paper work, he did not understand me. I thought i might be wrong as i was too tired to think straight. I sat in the lounge for 2 hours until it was bright enough to venture out. When i returned and asked to check in, this time the front desk said I booked the wrong day. Overall, when I asked if there was anything that could be done, they stated that I would need to pay for a new stay. (Which as I was leaving again that day, no point.) i then asked if they could recommend a restaurant for dinner. The front desk said he wasn’t from the city and couldn’t help. Unbelievable. All I saw of my stay was the lo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