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에트리 코스트

오늘 TripAdvisor는 내가 지난 7월에 이 호텔에 머물렀던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구조를 검토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진실을 말하면 그 순간에 올바른 단어를 찾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16살 딸과 함께 아말피 해안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빈 방을 찾기까지 수십 번을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막판 취소를 위한 무료 4배라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사진은 나쁘지 않았지만 도착은 우리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낡은 물건으로 가득하고 연기 냄새가 나는 리셉션에서 그들은 잠옷으로 우리를 환영합니다 🙄, 오 글쎄요,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방, 매트리스가 있는 유아용 침대, 하얗게 칠하지 않고 회반죽만 칠한 벽, 일부 아주 오래된 가구, 매달려 있는 커튼 봉, 간헐적으로 꺼졌다가 귀가 먹먹한 소리와 함께 다시 시작되는 중앙 집중식 에어컨. 마침내 하루와 아침 식사는 빈 야외 냉장고처럼 사방에 녹슨 고철이 있는 가짜 잘못 관리된 테라스에서 제공되었습니다. , 그러나 나는 그것에 빠진 불쌍한 관광객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것이 우리 멋진 나라의 얼굴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아말피 해안과 같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핑계로 건물은 관리와 관리가 결여되어 있다. 사진과 설명이 정말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 호텔은 예약 사이트나 유사한 사이트에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지만 누군가는 구조물의 열화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광에 개방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4월 25일 주말에 머물렀다. 대형 주차장, 넓고 밝고 깨끗한 객실이 있는 중앙 위치.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주인, 그는 우리가 추웠기 때문에 밤새도록 난방을 켜주었습니다. 풍부한 아침 식사. 이 지역의 다른 호텔의 과장된 요구에 비해 적절한 가격 품질. 조언!

A lovely hotel well situated between the beach and the town. Comfortable and clean.. We ate in the restaurant twice and the food was home cooked and delicious. Breakfast on the terrace was a delightful way to start the day. This is a family run hotel and we were made to feel very welcome.. service was second to non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Highly recommended..

un hotel da dimenticare.... tutto fatiscente e personale privo di formazione e cortesia. abbiamo passato un giorno che ci siamo pentiti di aver soggiornato li ma era l'unico disponibile e poi ci avevano fatto pagare prima, adesso capisco il perche,...... perche poi uno vuole scappare

Camera pulita, molto luminosa, pavimento in ceramica tipica vietrese, dotata di balconcino con vista mare laterale. Di sera si gode di un panorama molto suggestivo. Bagno dotato di tutti i comfort con ampia finestra. L'Hotel, in posizione centrale e tranquilla, dista 10 minuti a piedi sia dal centro di Vietri (dove ci sono tante botteghe di ceramiche e molti ristoranti) che dalla marina. Possibilità di parcheggiare in loco. Il proprietario, gentile e disponibile, ci ha fornito ogni utile indicazione sui luoghi da visitare.

Per favore neanche per sbaglio….non ci mettete piede! Vecchio, decadente, camere squallide, lampadine fulminate, prese scoperte, tende grigie per la sporcizia…potrei andare avanti. Il bagno per esempio lo tralasciamo. Il parcheggio è a pagamento. Abbiamo pagato 20€ per un giorno di parcheggio e 2€ a persona la tassa di soggiorno. Senza ricevuta. Colazione povera. Non c’è buffet. Abbiamo preso cappuccino. C’era solo un piattino con marmellate nutella e fette biscottate. È un cornetto a testa. Da scapparsene. Il mio unico applauso va al fotografo che è riuscito a fare delle foto che raccontano l’opposto. Non so da dove le ha prese. Fugg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