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Viva Frida Kahlo - immersive Experience" ab 27.4.2023 | CreARTive Digital- und Eventagentur GmbH 근처 호텔

아주 만족합니다. 시설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트램 타기 좋고, 마트도 가까워서 편리해요. 근처에 식당이 있는데 거기도 맛있었습니다. 한적한 오스트리아 동네에 온 기분이었어요. Very good.

비엔나 센트럴역 바로 옆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핸드폰을 잃어버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데스크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짐 맡기는 서비스나 로비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인생 첫 호스텔 이용이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4인실 1층 배정 받아서 4일 머물렀는데 고장나면 제깍제깍 고쳐주시고 청소도 항상 해주십니다. 영어 하실줄 아시면 지내는데 전혀 무리 없고요. 저녁마다 바에서 파티가 열리는데 가면 재밌습니다. 비엔나에 있는 동안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강력추천

호텔은 매우 넓습니다. 음악을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매우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객실에 레코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필름 선반에서 레코드판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침대가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외벽이 다양한 음악으로 덮여 있습니다. 상징은 비엔나가 세계 음악 수도라면 Jaz 호텔은 음악 수도의 음악 매니아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방에 있는 세면대 물이 너무 느리다는 것입니다. 짐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2박은 그럭저럭 버텨요. 방에 슬리퍼나 치약이 없어요. , 그리고 프런트에 가서 물어보기엔 너무 게으른데요.. 아무튼 유럽호텔이라 거의 없어서 매장에 가서 치약을 사서 가지고 갔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풍성하고 셀프서비스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걸 좋아해서 호텔 조식이 저에게 아주 딱이네요. 7시쯤 식사도 가능하고, 아침식사를 일찍 끝내고 산책도 나갈 수 있어요~

방은 매우 간단하고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합니다. 다뉴브 강에서 몇 백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2~3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없으면 조금 불편합니다.

Staying here now. A great location for touring the city. Metro station U1 (REDLINE) right outside hotel on the right and close to shopping area and museums, aquarium and street food/ market street. Kids friendly hotel (play room for little kids, not for 4 years old upwards). Staff not too friendly but I think this is due to busy period of the year & no time to carter to non-urgent matters. But if you manager to track down a staff & ask for help, it happens quickly. Clean lobby - water available for guest, coffee, tea, small lobby though, could run into people easily if crowded. Breakfast - good, clean, outside Terrence was open so good space. But a bit crowded by 8-9 am. Food variation, lots of different things and great for people who do not eat pork. Rooms -modern, clean, updated furniture. Pray it stays this way compare to past reviews 2019, 2020. Could be bit more dust-up; but hey its summer so open windows / dust is normal. TV very great size & distance from bed. Mini-bar / kitchen yay :-) kids were happy. Beds - very comfortable, sheets smells very clean, pillow- fluffy and smells clean fresh & new. No dirt under bed. I checked. Bathroom - oh I am surprised, cleaned , no mold on the bathroom tub, or shower area. I must say this was amazing. VERY CLEAN BATHROOM. Halls from Elevator - clean surprisingly no stains, no trash cans (thank goodness) and not smelling, it was very airy and spacious for tolling baggages back & forth. Elevator not dirty, mirrors / steel very clean. Windows big with lights, no balcony. Curtains very clean a bit dusty again. Overall I kept looking for something, but this time I have no major complain then perhaps friendier staff will be a bonus, but hey o one should stop your happiness. I would come again and recommend this hotel to my families and friends. Cheers, SCH DK

Esperienza eccellente in coppia. Prenotato 4 notti presso questo Hotel per me e la mia ragazza, e devo dire che ne siamo rimasti estremamente soddisfatti. Punti a favore: - Camere nuove, pulite, spaziose (noi avevamo la standard e si stava benissimo), controllo temperatura direttamente dall'interno, condizionatore efficentissimo ed intuitivo, doccia ampia, minibar, cassaforte e tablet da cui controllare la TV e altre funzioni. - Posizione strategica a dir poco, davanti la fermata della Metro U1 che arriva in centro in 15 Min, bus e tram. - Tranquillità. Camere insonorizzate perfettamente, non abbiamo sentito un minimo rumore né dall'esterno, né dal corridoio, né dalle altre camere, aspetto che ho apprezzato moltissimo avendo il sonno leggero. - Palestra, seppur piccola, essenziale ed adatta ad un breve workout per chi non volesse priv****ne anche in vacanza. - Refill acqua infinito alle fontanelle in reception, anche se a detta dello staff l'acqua dei rubinetti di Vienna è potabile. Lati negativi: Anche se la nostra esperienza resta da 5 stelle, credo sia giusto sottolineare alcuni aspetti che potrebbero essere migliorati per rendere questo hotel impeccabile. - Colazione: 21€ a testa è una follia, non so cosa offrissero ma a quelle cifre nemmeno mangiando all'Hotel Sacher in centro. - Ascensori: utilizzabili solamente scannerizzando la tessere della propria camera, metodo sicuramente intelligente per evitare intrusi nell'hotel, ma a volte scomodo e malfunzionante, e in generale gli ascensori funzionano un po' macchinosamente. - Mancanza di un armadio in camera di qualche cassetto, seppure abbiamo apprezzato molto quella sorta di appendiabiti a cielo aperto all'ingresso. - Staff pulizie scortese al checkout: nonostante alla reception ci avessero detto che il checkout fosse possibile fino alle 12, già dalle 9 una signora delle pulizie è venuta a bussarci, ripetendo poi verso le 10, anche dopo averle detto che eravamo in fase di uscita e avremmo liberato la stanza per tempo. - Connessione alla TV: nonostante avessimo seguito la guida per connettere il telefono alla TV tramite Miracast, non ci ha funzionato nulla, abbiamo riprovato più volte ma niente, avremmo potuto domandare in reception ma alla fine non ne abbiamo avuto bisogno.

10년 넘게 비엔나에서 제가 즐겨찾는 호텔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녹지 환경, 도시의 멋진 전망, 쾌적하고 고전적인 건축물과 호화로운 인테리어에서 평화로운 숙박을 찾고 계시다면 괜찮은 4성급 선택입니다. 객실은 멋지고 넓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아서 가구가 약간 낡고 낡은 것 같습니다. 욕실 문은 유리로 되어 있어 대기실에서 화장실이 바로 보입니다. 호텔은 이 선택을 반드시 재고해야 합니다. 수면의 질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벽은 너무 두꺼워서 옆집에 활동적인 유치원이 있어도 아기처럼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하우스키핑이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일품 요리 선택과 품질은 매우 기본적이지만 환경은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테라스, 귀여운 겨울 정원 또는 도시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연회장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버스로 약 30분 만에 시내 중심가와 주요 명소에 도달하실 수 있으며, 버스는 자주 운행(10~15분 간격)되어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합니다.

친절한 물건을 갖춘 멋지고 깨끗한 호텔.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하룻밤 묵기에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장기 체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차 가격입니다. 너무 비싼.

VIE 공항까지 도보로 10분 거리. 매우 좋고 비교적 새로운 호텔입니다. 방은 크고 편안합니다. 바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웰컴 드링크도 제공됩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비엔나 공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공항 호텔의 선택이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매우 빠르고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더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