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비엔나 하우프트반호프 사진

밀려서 후기를 쓰려니 기억이 잘안나는 곳입니다 좋은 기억도 나쁜기억도 아무 기억이 안나네요 좋은점일수도 있습니다.

빈 중앙역 완전 가까운 곳에 위치 하였으며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배수가 잘안되고 수압이 약한건 아쉬웠네요

위치 정말 좋아요. 2인실이 진짜 넓었어요. 저녁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없지만 밤에 음악 꺼달라고 하면 꺼주고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호스텔에는 공용 세탁실과 주방이 있지만, 베니스의 같은 브랜드 호스텔보다 더 더럽습니다. 게다가 계단을 오르는 길이 꽤 구불구불하고 조명도 자동이라 혼자라면 좀 으스스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로비는 항상 젊은 사람들이 많아 활기가 넘치고 대학 기숙사 같은 느낌이 든다.

방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 크기가 적당해서 잠을 잘 잤습니다. 화장실 공간도 충분히 넓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제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치가 좋고,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혼성기숙사에는 커튼이 없고,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하나뿐입니다. 마치 군사훈련실과 같아요. 욕실 배수가 잘 안 되고, 환기도 잘 안 됩니다.

비엔나 중앙역에서 도보 3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시가지와 대성당까지의 액세스도 매우 좋습니다. 트윈룸에 숙박했습니다. 방의 넓이는 충분하고 청결감도있었습니다. 수건은 준비되었지만 식초의 시원한 냄새가있었습니다. 냉장고나 슬리퍼등은 없기 때문에 주의를. 시설이 큰 분 접수에서 방까지 10 분 정도 걸리는 것이 조금 마이너스입니다. 게스트 주방도 있는 것 같지만 사용 시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체크인 전 체크 아웃 후에 무료로 수하물 보관소를 해주는 것은 도움이됩니다. 귀중품 도난이 불안한 분은 유료 사물함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도 있고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간이 꽤 늦어서 좀 지루했습니다.

호스텔에 원숭이가 너무 많아요 😅 새벽 3시까지 쉬지 않고 뛰어다녀요... 무료 온수 제공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