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칼튼 온 더 그랜드 카날 사진

그랜드커널 바로 앞에 자리한 호텔입니다. 산타루치아역에서 내려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돼서 짐을 바로 맡기기에 좋아요. 처음엔 가격이나 객실 크기 등을 고려허여 메스트레역 근처로 잡으려다 여기로 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창을 열면 바로 보이는 대운하의 풍경, 새벽녘의 산책은 잊지 못할 거에요. 너무너무 로맨틱한 호텔이라 베네치아에 머무실때 꼭 한번 경험하시길 추천드려요.

비행기 경유를 위해서 하루 묵었던 호텔입니다. 역과 버스 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리 하였습니다. 호텔은 매우 오래된 건물이라 현대적인 느낌의 객실을 상상 하시면 안 되고 과거의 호텔 느낌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한테는 한번쯤 추천 드립니다. 다시 묵게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설 괜찮아요! 다만 방음은 잘 안되는것 같아요 . 버스타고 오시면 위치는 좋습니다:) 좁은 방이니 참고 하세요:) 근데 냉장고 물은 무쟈게 비쌉니다…. 허허

역에서 내려서 거뜬히 갈수있는 거리에 뷰도 좋고 엔틱스럽고 좋았어요 짐도 친절히 맡아주셔서 구경하다 들어가 체크인 했습니다~

섬의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맨발다리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객실 공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3인실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합니다. 근처에 수상버스 정류장과 곤돌라 보트 정류장이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기차역 바로 밖에 있어서 짐을 운반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스타일은 베네치아풍으로 고전적이고 화려하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대운하의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아침 식사는 다양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베니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대운하가 보이는 멋진 앤틱 패션 룸. 상점과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기차역 맞은편에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호텔에서 베니스 주변 여행과 투어도 예약해 드립니다. 객실에는 따뜻한 음료를 위한 주전자, 컵 또는 숟가락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의 숙박은 이번 여행의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창에서 보이는 운하와 산타르치아 역이 베네치아에 있다는 것을 매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의 스크램블 달걀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걸립니다. 큰 가방을 가지고 계신 분은 산타르치아 역에서라면 큰 다리를 건널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탭도 매우 상냥했기 때문에 영어도 이탈리아어도 모르는 우리에게도 천천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가방을 맡겨 주신 것도 매우 살아났습니다. 또 다음에, 베네치아에 오는 것이 있으면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호텔은 좀 오래됐어요... 하지만 역이랑은 꽤 가까워요... 근처에 식당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