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Campo San Salvador 근처 호텔

리뷰보고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해 보여서 예약했는데 저는 꽤 좋았어요. 특히 여행하다보면 도시간이동하고 그러면 꽤 피곤한데 역 정말 신호등건너면 바로 앞이라 위치가 넘 좋았고 프론트도 대체로 친절하고 사니까 한국사람들 목소리 많이들려서 은근 편하기도 했구요. 또 베네치아 본섬 갈때도 호텔에서 도보하는것까지 포함 20분 컷입니다. 굿. 룸도 혼자지내기 딱 좋았고 기타 위생 문제같은 것도 없엇어요 가까운 마트잇어서 장봐오기도 좋앗구요! 크게 문제는 아닌데 어메니티가 덜 채워져잇고 미니바도 잘 안 채워져잇고 약간 그런 소소한 건 잇는데 프론트 말하니 금방금방 잘 채워줬어요. 룸 청소도 잘해주고 체크아웃 시간이 늦어서 (12시) 오전에 여유롭게 움직이는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아 메스크레역 근처가 좀 뭔가 모르게 음침한느낌이 저한텐 있었는데 ㅋㅋ여자분 혼자 밤늦게 다니는 것만 아니면 괜찮을거같아요!(전 여자혼자 여행 중이라 늦게까지 나가 잇진 않앗어요) 룸서비스로 시키는 조식은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빵도 푸석하고 음,,내려가서 식당에서 드시는거 추천! 건물 바로코너돌면 중식당이 두개 정도 잇어서 느끼한 음식에 질리신 분들 이용하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먹어보지 않아서 말씀은 못드리겟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이용하실분들께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나는 그것을 여기에서 좋아한다! 너무 싸지 만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그들은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늦게까지 운행하는 것은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 약 12 분). 하지만 glamping 사이트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있고, 그곳으로 가는 최신 버스는 실수하지 않으면 오후 6 시경에오고갑니다. tiktok에 비디오 리뷰를 게시하고 tiktok에 @tiara.haq를 확인하십시오. Btw 수도꼭지를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장형 호스텔인데 관리 잘되고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베니스에서 이 가격에 머무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기도 하고요 근데 금토 밤에는 1층에 있는 클럽에서 쿵짝쿵짝 소리가 들려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젊은 애들끼리 모이는 곳 느낌 나고 좋아요 메스트레 근처가 치안이 좋진 않은지 밤엔 경비원이 입구에서 카드키 보여달라고도 합니다 따뜻한물 잘 나오고 침대보 깨끗하고 짐 보관시 안전했다는 점은 만족합니다 메스트레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도보로 3분? 추천 의사 있습니다

공항에서 쉽게 갈 수 있고, 알리 라구나에서 1 정거장, 도보로 5 분 (한 다리). 다른 섬으로가는 Faro Waterbus 정류장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조용한 무라노 섬에 머물면서 다른 섬으로 여행하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방, 단백질을 위해 햄과 계란을 썰어 놓은 아주 좋은 아침 식사. 매우 친절한 직원.

베네치아역에서 도보 7분정도 가면 나오는데 가는길이 울퉁불퉁해서 캐리어 끌고 가기 좀 힘들어요 ㅠ ㅠ 다녀보니 베네치아 길이 워낙 다 그런듯.. 호텔은 외관상 문제는 없다만 방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특유의 냄새(불호)가 나고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많이 낡았어요 ,, 냉장고 쪽에서 엄청나게 시큼한 냄새가 났고 방은 자면서 벌레 나올까봐 걱정 할 정도였어요 조식은 정말 괜찮았고 제가 호텔에 있었을땐 테라스 자리 막아놔서 실내에서만 먹었어요 어째서 4성급인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방문 할땐 안갈래요 ‘◡’

매우 중동 스타일의 호텔. 새로 개조 된 것은 아마도 베니스 영화제의 전반적인 가격이 높을 것입니다. 오후 3시에 가게에 도착하여 5시에 체크인했습니다. 나는 작은 방으로 데려 가기 시작했고, 연결된 방에는 문이있었습니다. 발코니가 없으며 Ctrip에서 제공하는 호텔 사진과 완전히 다릅니다. 특별히 큰 방을 선택했는데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어디서 주문했는지 모른다고했는데 씨트 립 사진이 보여줬는데 바다가 보이는 방이고 가격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나는 호텔과 직접 연락을 취했고 호텔은 나를 위해 방을 바꾸도록 조정했으며 태도는 매우 거만했습니다. 리도 아드리아 해의 전망이 좋고 해변이 조개껍데기 때문에 바다에 갈 수 없습니다. 그게 다야, 다시는 살지 않을거야. 씨트 립의 에이전트는 오해의 소지가 너무 강하며 사진은 호텔의 실제 객실 유형 사진이 아닙니다. 씨트 립은 후속 조치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콜라 10 유로, 트라미수 15 유로. 체크인 후 호텔 보트를 타고 산 마르코까지 20 분 동안 무료로 갈 수 있지만 수하물을 가져올 수 없으며 수하물을 가져 오면 100 유로의 임대 보트를 호출 할 수 있습니다.

Hotel Panorama has been our Venice hotel for many years, always welcoming. Ideally situated at the Lido No 1 vaporetto stop (best bus ride in the world) stop take a front room for the best view in the world when you open the shutters on a sunny day. Do not expect a grand hotel or a flashy one but do expect high personal standards of good hospitality led by Francesca and Eugenio, backed up now by Alice (third generation family) and Roberta in charge of a fine breakfast selection.

호텔은 베니스 중심부에 위치하지 않지만 보트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객실 크기는 많은 중앙 호텔보다 넓습니다. 호텔 TV는 휴대폰과 연결이 가능해요 밤에 피곤할 때 호텔에 돌아갈 때마다 드라마를 볼 수 있어요🥰

호텔은 베니스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중심가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무료 주차장이 있어 자가 운전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 객실은 일반 호텔보다 크고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400RMB 이상의 가격에 비해 가격의 가치가 확실히 있습니다. 다음에 베니스에 갈 때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When we arrived we realised that all the previous reviews were correct. The area is not safe at all and there are men hanging around on the corner of the hotel for hours on end. I know this isn’t the hotels fault, however, there’s no extra security in place and hotel reception staff aren’t 24/7. On the 3rd night, due to there not being aircon, we had to leave the window open (these windows open 2 different ways - like a normal window or a safety way where only the top opens towards the room). At 3.30am we were woken up to an intruder who was trying to break into our room through trying to open the window from the outside by using a metal screwdriver to open it. We had to shout, scream and push the door shut and as two ladies in a room we couldn’t get back to sleep. There was no phone in the room to contact reception, which wouldn’t have mattered anyway as there was no one around. It was horrible & when we tried to tell the lady at reception the next day, she didn’t do anything, just said she’d check the cameras like she didn’t believe us. We were in such a hurry to leave the hotel. We were in a room separate from the main hotel, down the road, which looked like old council flats. The room itself is very basic. Nothing in the mini fridge, our window was broken on the first day and we had to wait 30 minutes for a handy man to come and fix it. We only got one pillow and even though we asked for another one, we never got it. The beds were really hard and our bedding wasn’t changed, just made everyday. The shower was exceptionally small but it was powerful. you can hear every single thing that happens in the rooms next door. We were woken up by people showering in different rooms at 6am. The breakfast is very dissatisfying. There are two sittings - on our first day the breakfast lady refused us entry as our names hadn’t been put on the sheet where you have to say which sitting - an error by the reception staff as we had booked the night before. The breakfast itself had all ran out by the time we were able to sit down. 1 bit of cheese left and no fruit. Very basic so we decided to get breakfast out the next day. As there are no reception staff, we couldn’t check out before 8am, however we had to be at the airport for 8.30 so we went to reception to hand the key back in. The lady was very rude and told us we should’ve checked out last night? How would we have got into our room? she also was rude and told us that we should’ve booked our taxi the night before too (even though the previous staff who were very helpful said come to reception in the morning. We left feeling very unsafe and worried that we hadn’t been able to check out. We were hoping to speak to the manager but the woman just walked away. It’s such a shame as the younger staff were really helpful and friendly at the start. But it’s not safe - I wouldn’t feel safe on my own and I didn’t feel safe with two of us. It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you don’t feel safe walking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