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풍광좋고 친절한직원 사장님(여자중국인)
인심이 좋다.
3일을 머물었는데 다 좋았고
하지만 2일은 잠을 못 잤다.
같은 건물 끝호수에서 밤새도록 음악을 크게 틀고
괴성을 지르고 프론트에 이야기해도 시정이 안되었고
건너편 건물 다른 룸억서도 큰 음악 틀어 놓았다.
잠을 잘수 없는 호텔이다.
직원에게 이야기해도 시정이 안된다.
호텔을 나이트 클럽으로 생각하는 라오스인들이
주저없이 소음을 지르고 이를 제지하지 못하는
호텔직윈들 이점이 치명적인 약점이다
방비엥 기차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