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Park Hotel & Suites Downtown Vancouver, Ascend Hotel Collection 후기

위치-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좋으면서도 길거리에 위험한 사람도 많아서 치안이 불안함 시설-매우 낡음, 냉장고는 시시때때로 윙~소리가나고 방음도 안돼서 옆방이나 위층에서 의자끄는소리 문밖의 대화소리 창문너머 차소리 오토바이소리. 전체적으로 시설이 너무 오래됨 청소-4박중 하루 청소 해 주었으나 청소가 미흡. 이물질이 묻은 수건 그대로 걸려 있음. 알수없는 냄새가 은근히 지속됨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이 다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음

위치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좋았어요. 드라이기가 조금 약한데 나머지는 수압 좋고 만족입니다.

동네가 조금 무섭습니다. 치안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동네를 선택하길 바래요 호텔은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출장으로 좋습니다.

2성급이 적당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방은 매우 지저분하고 먼지가 많았으며 소음도 컸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는 분들이 친절했어요 :) 화장실이 조금 오래된 듯한 .. 뭔가 그런 느낌은 있었고 작은 비누와 작은 샴푸 말고는 비치되어 있지 않아요. 프론트에 칫솔 치약 요청하니까 주시긴 하더라고요!

데스크 직원은 우리를 거의 알아보지 못했고, 아예 도와줘야 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방에서는 곰팡이 냄새와 마늘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섞여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숙박의 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8년 전에 묵었는데 호텔이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는 리노베이션도 안 된 채 완전히 방치된 것 같았어요. 낡아 보였고, 콘센트도 고장 났고, 침대 소음도 심했고, 베개도 불편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

한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밴쿠버까지 11시간 30분 비행을 했습니다. 한 달 전에 호텔을 예약하고 아기 침대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호텔 고객센터에서는 아기 침대를 제공해 주겠다고 답장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체크인을 하니 "죄송합니다. 다른 투숙객들이 이미 사용했고, 현재 아기 침대를 이용할 수 없으며, 내일까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라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이런 경험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이 호텔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객실에 습기가 많고 에어컨 소음이 심해서 숙박이 불편했습니다. 하룻밤 묵는다면 좋은 선택이겠지만, 더 오래 묵고 싶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노베이션이나 최소한 관리가 더 잘 되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있다면 이 호텔은 고려하지 마세요. 호텔 앞 도로 공사(드레이크)로 인해 자동차로 호텔에 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호텔 뒤쪽에도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호텔로 가는 또 다른 접근 지점이 없어졌습니다. 현재는 호텔로 가는 길은 모두 일방통행입니다. 도로 공사 전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 호텔을 이용해 본 적이 없거든요. 밴쿠버 도심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면 방향을 틀렸다가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 꽤 어려울 겁니다. 두 번째 시도(하우에서 좌회전)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남쪽으로 가는 다리에 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보기에 엄청난 주차 요금을 부과합니다. 하루 주차 요금은 35달러인데, Trip.com에서 이 호텔에 대한 게시물에는 가격이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자동차를 가진 잠재적인 손님을 겁먹게 할 겁니다). 결국 3일 동안 약 350달러에 추가로 15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 요금은 체크아웃할 때 청구되었습니다. 정말 불쾌한 놀라움이네요! 40% 이상 추가 요금이에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제 서류에 이걸 추가한 것 같아요(200달러 보증금을 받을 때 서명하면 됩니다). 체크아웃할 때 매니저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항상 투숙객에게 이 지하 주차장을 원하는지 명확히 물었다고 설명해줬어요. 이 질문을 한 적이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요금은 냈어요. 그곳의 인도인 매니저는 전체 상황에 대해 무책임했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어요. 제가 이 리뷰를 올리는 이유 중 하나예요. 미래의 고객들이 이 문제를 충분히 알기를 바라요. (그런데 호텔의 위치 때문에 차를 운전한다면 필수 사항이에요. 전에는 몰랐는데, 호텔 주변에 노숙자가 살고 있어서 공공 주차장을 찾고 차량에 대해 안심하는 게 어려울 거예요..) 위의 나쁜 경험을 바탕으로 이 호텔을 추천할 수 없어요. 나중에 CTrip과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어요. CTrip과 관련해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CTrip은 과거에도 이와 같은 소비자 불의를 바로잡는 데 항상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밴쿠버의 진정한 보석!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호텔 주차장 곳곳에 쥐가 보였고, 호텔 직원은 이런 현상은 정상적인 현상이니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호텔 객실과 복도는 매우 황폐했고, 객실 조명은 몇 초 동안만 깜빡거렸으며, 하룻밤에 천 홍콩 달러가 넘는 임대료를 들일 가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꽤 좋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크지만 매트리스가 좀 푹신하고 자면 허리가 아픕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음 그러나 체크인 시 실제 신용카드에서 $200의 보증금이 공제됩니다. 늘 애플페이를 사용하다 보니 룸 체크인까지는 좀 기다려야 합니다. 현금이나 직불카드도 받지 않습니다.

위치: 예일타운에 바로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서비스: 3일에 한 번씩 청소해 주는데 괜찮습니다. 시설: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며,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꼭대기 층에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