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hotel ever
호텔 시설 입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고 근처 지하철역과도 무료셔틀을 운행하여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급니다 다만 직원의 서비스가 정말 최악입니다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내용에 관하여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체크인할 때 젊은 남성분께 문의를 드렸으나 체크아웃항 때까지 그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나 전화하실 때의 태도나 체크인시 체크아웃하실 때에 느낀 바에 의하면 약간의 혐한이 있는 듯 합니다 한국인 분들은 이용할 때 꼭 참고하세요'
'아주 좋은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드립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계란, 감자 샐러드, 젤리와 주스를 곁들인 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지는 않지만,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기차역 옆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세 군데 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하고 욕실은 프런트에서 무료 어메니티를 제공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
'총평: 공간이 넓고, 욕실 건조 및 난방 기능이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고, 쇼핑과 식사도 편리합니다.
디즈니랜드에 가려고 특별히 2박을 예약했어요.
대형 여행가방 3개, 소형 여행가방 1개, 28인치 여행가방 3개, 24인치 여행가방 3개를 모두 바닥에 펼칠 수 있습니다. (대형 여행가방 1개는 대형 수하물 보관함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객실 통로에 보관합니다.)
2층에는 카운터가 있고, 어른들을 위한 용품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칫솔과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으니, 다양한 용품과 여행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어요!
디즈니랜드에 가기 전에 카운터에 열쇠를 맡기고 열쇠를 찾으러 돌아왔을 때 친절한 카운터 직원이 목욕 수건이 필요한지 묻고 생수도 주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욕실에는 건조 및 난방 기능이 있어서 빨래한 옷을 걸어두면 4명이 충분히 건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리뷰 66개
9.1/10
1박
최저가 151,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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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우라야스 시 호텔트윈룸 있는 우라야스 시 호텔더블 침대 있는 우라야스 시 호텔수영장 있는 우라야스 시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우라야스 시 호텔
펜션 언버스테이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펜션 언버스테이 예약은 우라야스 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JR 신우라야스역에서 단, 2km 정도 거리에 있고, 도쿄 국제공항에서는 단, 25km 정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Urayasu Children's Adventure Field, 우라야스 만게쿄 오오에도온천 모노가타리, 우라야스시 묘지공원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환대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목욕을 시켜 주거나 난방을 켜두거나 색상 々과 호의로 달래게 해 주셨습니다. 친척의 집에 머물게 된 기분입니다. 또 집주인을 만나서 묵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액세스
D에서 택시가 편리합니다. 신 우라야스 역에서 버스도 가능합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 편의 시설
거의 남겨주세요. 린스 인 샴푸이므로 고집있는 사람은 가져 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샴푸도 없습니다.
추가 요금으로 세탁기, 욕실 건조기 이용도 가능합니다. 방의 에어컨 근처에 건조 竿이 있으므로, 약간 젖은 것을 말리면 에어컨에서도 ◎.
냉장고에는 유료 음료(차, 맥주)도 놓여져 있습니다. 양심적인 가격입니다.
■ 段差
입구 앞에 계단이 있고 너비가 좁기 때문에 휠체어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입구 포치가 넓고 유모차 2대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 구매
편의점도 도보 거리에 있지만, 사서 돌아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는 늦은 밤이었기 때문에 출품을 요청했습니다.
집주인에게 영원히 건강하고 싶습니다.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따뜻합니다. 객실의 침구와 세면도구는 품질이 좋습니다. 객실에 있는 발 마사지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호텔 직원의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관리 절차는 매우 과학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관광객이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을 시스템이 고려하고 사전에 답변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프런트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위의 자세한 지침과 함께 인쇄된 종이를 즉시 꺼내십시오. 일본 여행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호텔 측에서 준비된 답변이 없는 경우에는 프런트 직원이 즉시 확인 후 안내해드리거나, 인쇄해 드립니다.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디즈니랜드 역에서 하차한 후 호텔까지 택시를 타면 매우 편리하고 저렴합니다. 시간이 맞다면 디즈니랜드역에서 마이하마역 남쪽 출구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마이하마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호텔에서 도쿄의 여러 곳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amazing hotel for its convenience, cleanliness especially travelling with a toddler.
Location: maximum 10mins walking to Disneyland entrance
Room: large space, no issues with 2 large + 2 small luggages to be open at the same time. Toilet is also very spacious, perfect to bathe children. Clean.
Convenience: right opposite ikspiara with food court, restaurants, bakeries (to get breakfast during the queuing to the theme park). Hotel is attached to the JR station.'
'프론트 서비스가 매우 좋고, 방이 조용하고 방음이 잘 되고, 시설은 좀 낡았으며, 화장실도 이용하기 편리하고, 방 위생 상태는 보통 수준이나 전반적으로 1인이 묵기에 저렴한 호텔로 괜찮습니다. 디즈니 근처의 밤. 하지만 시내에서 호텔까지의 교통 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택시를 타거나 걸어서만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디즈니랜드까지는 호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한 후 마이하마역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마이하마역에서 개찰구까지 디즈니 열차를 내리는데도 3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방은 꽤 넓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호텔 로비에 작은 판매 구역이 있습니다. 물건은 많지 않지만 충분합니다.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장점은 디즈니랜드까지 단 한 정거장 거리라는 점인데, 일찍 일어나서 공원에 들어가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도심으로 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역 옆에 쇼핑몰과 슈퍼마켓이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축구장을 바라보는 창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학생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꽤 재밌어요.
전반적으로, 저는 전반적인 경험에 매우 만족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역에서 호텔까지의 마지막 1km입니다.'
리뷰 136개
8.0/10
1박
최저가 106,7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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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최고예요
Kkbs1537명(중학생1, 초등생1 포함)이 디럭스트윈 객실 2곳에 나누어 투숙했는데 침대가 붙어있고 호텔측에서 미리 소파를 침대로 준비해 주셔서 가족 모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객실 사이에 문을 열어 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텔 가까이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없지만 저희는 렌터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네요. 호텔 주차비는 1박에 1800엔이었습니다.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CChangGyu1. 직원들이 친절해요
2. 조식당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어요
3. 닛코라운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4.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되어서 욕조 목욕 할 때 많이 습해요
5. 로비층 편의점이 다른 호텔보다 많이 비싸요. 보통 도심 대비 1.5배 가격인데 여기는 2.5배 정도 되어보여요
리리뷰어호텔은 디즈니 모노레일 베이사이드 역 바로 맞은편, 디즈니 공식 토이 스토리 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힐튼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로 직행하는 리키즈 버스가 있지만, 버스는 각 호텔에 손님을 내리기 위해 디즈니 리조트를 여러 번 돌아야 합니다. 오쿠라는 더 뒤쪽에 있는 호텔이므로 최소 30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에 비해 매우 크고, 특히 욕실은 표준 욕조와 별도의 샤워실이 있습니다. 매우 넓고 목욕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조용했으며, 수면의 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1층에는 작은 약국이 있는데, 간식, 인스턴트 라면, 음료도 판매합니다. 오후 10시까지 영업하지만, 편의점만큼 품목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밤에는 많은 품목이 품절되므로, 우리는 옆집 힐튼 로비에 있는 로슨으로 걸어가서 사왔습니다. 한 번에 더 사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디즈니 스토어도 있습니다. 물건은 많지 않고 힐튼에 있는 것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지난번에 디즈니랜드의 힐튼에 묵었을 때, 공원 내 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비슷했고, 두 호텔 사이에 뚜렷한 장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예약할 겁니다.
리리뷰어디즈니랜드 갈려고 예약한 호텔인데, 비용대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디즈니랜드에 내리면 바로옆 7번이 호텔셔틀이 다녀서 이용 편리했고, 시설은 일본 호텔치고는 넓은편에 속했고, 체크인 시간전에 도착하면 간단하게 커피나 맥주 공짜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고, 리셉션 2층 안에 로손편이점도 같이 있어요. 시간이 좀 되면 호텔과 이어진 이온몰 있어서 저녁에 장봐도 좋고, 유니클로, GU, 칼디등 백화점쪽에도 뭔가 구경꺼리가 있었고, 아침에 커피 마실려고 보니 스벅과 코메다커피도 이온몰 가는길에 있더라구요. 지하철 타는쪽에 맥도날드 간판도 본것 같아요.
호텔은 부족함 없었고, 떠날때쯤에 몰이 눈에 들어와서 구경은 많이 못했지만, 적은 비용으로 숙소잡고 디즈니 가기 좋았고, 근처에 쇼핑도 덤으로 할수 있는 괜찮은 위치의 호텔같아서
대만족 했습니다. 놀다가 들어와서 쉬기에 적합하고 주변 근거리에 마트등이 많아서 불변함 전혀없고, 직원들도 일본어 아주 천천히 얘기해 주셔서 소통가능하게 편리 봐주시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적당히 일본어 알아들어서 불변함 없었어요.
다음에 디즈니랜드 간다면 또 묵을 숙소임
KKIM내 예약은 분명히 1인당 4,000엔 양식 뷔페 2명 기준이었다.
그런데 조식티켓에 안내된 곳은 ASUKA (?) 라는 일식당이었고. 조식티켓에는 ASUKA라는 영문만 쓰여있고,
정작 식당에는 한자만 적혀있어 한참을 돌아다니며 찾았다.
그러나 분명히 조식안내 시간임에도 closed 라는 간판이 걸려있고 사람은 없었으며,
어떻게 해야하나 우왕자왕 하는 중에 다른 일본 손님 역시 의아해하며, 안쪽으로 들어가길래
뒤따라 들어갔더니 입구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 안쪽에 조식당이 운영중이었다.
그러나 매니저같은 직원분은 코팅된 한장짜리 메뉴판을 보여주며.
지금은 오직 한 메뉴만 된다고 안내하였고 그 메뉴의 가격은 3600엔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메뉴가 3600엔이다.
(나는 일본의 많은 료칸에서 가이세키 정식을 먹어보았으나...
이것은 생선은 비리고. 음식은 너무 달고... 후식도 없었다)
호텔을 고를때 양식스타일의 조식뷔페가 내겐 기준이나 다름이 없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아마 숙박자체를 안했을 것 같다.
분명 다른 장점들도 있었을 것 같지만.
별거 없는데도 유독 긴 체크인 시간,
체크아웃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줄을 별도 안내하지 않아 체크인줄과 같이 서있어 한참을 쓸데없이 기다려야 했던 점.
호텔내에 편의점이 있다고 후기에서 본 것 같긴 하나 메인로비층에서는 끝끝내 찾아볼 수 없었던 점,
쉐라톤.의 이름만 믿고 선택한것을 후회한다.
리리뷰어정말 오로지 디즈니랜드 때문에 예약한 숙소에요. 아침 저녁으로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는게 정말 큰 메리트였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올때에도 바로 오는 리무진 버스는 시간 텀이 너무 길어서 디즈니씨에서 내려서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왔습니다. 참고로 호텔 셔틀버스 정류장은 디즈니랜드 6번, 디즈니씨는 7번 정류장 입니다. 사실 오픈런을 위해서는 6시 45분 첫차도 늦어서 택시타고 이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어서였는지 첫차 타고 가도 어트랙션들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차라도 타시려면 20분 전에는 나와서 줄 서서 기다려야 안전하게 타실 수 있어요. 사진에 줄 보이시죠? 10분 전에 나왔더니 택도 없었어요. 다음 차 타야했습니다ㅠㅠㅠ
방 크기는 침대를 붙여서 잤더니 충분히 넓게 사용했습니다. 욕실도 아담하니 너무 맘에 들었는데 대욕장을 이용하느라 딱히 사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대욕장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새벽까지 운영하니 디즈니랜드 다녀와서 대욕장에서 씻고 반신욕을 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로손이 있어서 아침 먹을거나 간단한 간식을 구매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크레페집이 있는데 추천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산책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는데 주변 길이 한적하니 예뻐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대욕장과 셔틀 두가지만으로도 별점 5점 주고싶고요 방 컨디션도 이 가격대에 가성비 짱짱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리리뷰어음식 선택지는 많지 않습니다. 호텔 음식은 꽤 괜찮습니다. Uber Eat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디즈니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디즈니 상품을 쇼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멀리서 방에서 디즈니랜드를 볼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 중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휴대폰 번역에 의존해야 합니다. 다음에 또 여기 머물 거예요. 온 가족이 여기 머물 것을 고려할 수 있어요.
리리뷰어우선 전 디즈니랜드 갔다가 밤늦게 체크인할 예정이었는데요, 공항에서 디즈니씨로 리무진버스 타고 가서 호텔까지 걸어가는데 일직선으로 쭉 가기만하면 되고 10분도 안걸려서 좋았습니다. 3시 전에 미리 짐만 맡기고 디즈니랜드 마감까지 놀았는데요. 디즈니랜드는 걸어서 30분 내로 갈 수 있어요. 체력이 좀 짱짱하시다면 저처럼 다녀도 괜찮을겁니다! 방 안에 짐을 넣어놔주셨고 전 215호실이었어요. 다리 쫙 펴기는 힘든 욕조였던 것(키 168cm)과 고층을 원한다고 미리 추가요청드렸었는데 최저층이 걸린 것 외에는 나머진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다리마사지기가 하나 있는데 밤에는 골아떨어져서 못 썼구, 아침에 써봤는데요. 덕분에 이 글을 디즈니씨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피로도를 막 왁왁 낮춰줍니다. 발도 따뜻하게 마사지되고 종아리도 어느정도 눌러줍니다. 강으로 했어요^^ 아, 그리고 파자마줍니다! 조아요! 야경은 머.. 시티뷰입니다. 호텔오던길로 5분정도 더 걸으면 로손편의점나오는데 여기 1개짜리 온열안대랑 휴족패치 팔아요! 빵도 잔뜩! 아침에 디즈니씨 오픈런했는데 그때 앉아서 왁왁 먹었어요. 주변 갈 수 있는 곳들도 위치가 좋아서 정말 추천합니다! 단점은.. 디즈니랜드 다녀와서 다리가 와르르 와장창일 때는 잠을 자고싶은 생각밖에 없기때문에 잠만자기위한 곳으로는 좀 아깝다는 점? 어메니티 좋고 하루 지내기 좋은 곳이라 그냥 잠들거면 더 싼 곳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