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 후기

직원들이 친절했고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웰컴센터에서 짐 맡겼는데 방까지 짐을 넣어줘서 편했습니다 조식 신청은 안했지만 1천엔 쿠폰 두 장을 줘서 모닝박스 받아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방도 침대도 샤워실도 넓어서 너무 좋았고 바다도 보였어요 밤이 되니 멀리 공항에 오르내리는 비행기 불빛을 보며 너무 힐링됐어요 디즈니랜드를 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체크인하는데 한국어를 할수 있는 일본직원분이 있었으며 유창하게 구사하셔서, 너무 편했어요(공부중이시라는데..굉장히 말씀을 잘하시네요) 방이 굉장히 넓고(일본숙소중 가장 컸음) 역이랑 가까워서 디즈니랜드 올때마다 선택할거 같아요 (디즈니랜드 호텔은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고 비싸서요)

예상치 못하게 좋았어요. 이 호텔이 1988년에 문을 열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객실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낡은 냄새도 없었습니다. 시설도 유용합니다. 객실의 세부 묘사가 훌륭합니다. 객실은 넓고, 맞은편에는 디즈니랜드로 직행하는 작은 기차가 있습니다. 다음에 일본 디즈니에 오면 여기에 묵는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하네다 리무진 버스는 호텔까지 직행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짐을 내려놓은 후 작은 기차역에서 바로 디즈니랜드로 갔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화장실도 엄청나게 컸어요. 방만큼이나 컸어요.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바로 옆에 있는 JAL 호텔의 아침 식사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 호텔은 거의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디즈니에 갔을 때 묵었습니다. 마이하마 역, 모노레일 역 내려서도 셔틀 버스가 나와있어 편리. 객실도 넓고 쾌적하고 물도 있어, 어메니티도 한가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폭우로 신발이 침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에 신발 건조기가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엄청 기뻐서 살아났습니다! 아침 식사의 프렌치 토스트도 맛있고 또 묵고 싶습니다.

요청 대응 불가라고 연락해 주셨습니다만 가능한 한 대응해 주시고, 고마워요! 다음 번은 기념일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방이 매우 큽니다. 우리는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소파 침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미리 방문자 센터에 짐을 맡기고 공원으로 바로 갔습니다. 그들은 짐을 방으로 배달해 주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이 호텔은 디즈니랜드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아침 일찍 공원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편리합니다. 그날은 딸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이메일로 케이크를 주문해서 객실로 배달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음식이 아주 좋았지만, 구성이 좀 나빴어요. 자리를 잡으려면 30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직행 셔틀버스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또한 디즈니 리조트의 관문인 JR 마이하마 역과 리조트의 루프 라이트 레일의 베이사이드 역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베이사이드 역은 호텔 건너편에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약간 쓸모없어 보일 수 있지만 짐이 많은 투숙객에게는 여전히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디즈니 오션에 가기에 가장 편리한 곳입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베이사이드 스테이션 옆에 바다로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놀라운 것은 없지만, 여전히 오쿠라의 품질과 일치하는 느낌이 듭니다. 로비에는 작은 디즈니 매장이 있어서 일부 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있지만, 영업시간은 22:00까지입니다.

도시에 비해 방이 매우 넓습니다. 저는 옆집 쉐라톤에 묵었는데, 오쿠라에 묵어보았습니다. 방이 적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쉐라톤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모노레일역과 JR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디즈니 모노레일 베이사이드 역 바로 맞은편, 디즈니 공식 토이 스토리 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힐튼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로 직행하는 리키즈 버스가 있지만, 버스는 각 호텔에 손님을 내리기 위해 디즈니 리조트를 여러 번 돌아야 합니다. 오쿠라는 더 뒤쪽에 있는 호텔이므로 최소 30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에 비해 매우 크고, 특히 욕실은 표준 욕조와 별도의 샤워실이 있습니다. 매우 넓고 목욕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조용했으며, 수면의 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1층에는 작은 약국이 있는데, 간식, 인스턴트 라면, 음료도 판매합니다. 오후 10시까지 영업하지만, 편의점만큼 품목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밤에는 많은 품목이 품절되므로, 우리는 옆집 힐튼 로비에 있는 로슨으로 걸어가서 사왔습니다. 한 번에 더 사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디즈니 스토어도 있습니다. 물건은 많지 않고 힐튼에 있는 것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지난번에 디즈니랜드의 힐튼에 묵었을 때, 공원 내 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비슷했고, 두 호텔 사이에 뚜렷한 장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예약할 겁니다.

친구의 생일로 디즈니씨에 갔다가 밤 21:30경 체크인에서 이용했습니다. 호텔의 예약은 이쪽의 앱으로부터였습니다만, 생일 풍선을 침대에 세트 해 주는 서비스가 이용하고 싶고, 그쪽은 추가로 공식 사이트로부터 예약했습니다. Trip.com에서 방 요금을 지불했지만 풍선은 지불 화면이 없었습니다. 친구가 있는 눈앞에서 결제를 하는 것도 왠지… 고마워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경치도 좋은 방을 준비해 주셔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베이사이드 역 근처입니다. 매우 편리하고 서비스도 완벽합니다.

작년 6월에 묵었는데, 올해 다시 체크인 했을 때 더 이상 3,000엔 선물을 받지 못했습니다(이것 + 작년 차액을 이용해 맛있고 풍성한 조식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호텔 서비스는 여전히 좋고, 위치도 편리하고, 실패할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ᐟ.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