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정말 재앙입니다! 이틀 동안 머물렀는데 청소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목욕 수건을 바꿔 달라고 했더니 실제로 바닥 수건 2장을 줬어요! 쓰레기 봉투를 바꿔달라고 해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 쓰레기를 담을 봉투를 우리가 직접 찾아야 했어요! 가장 짜증나는 점은 우리가 씨트립에서 예약한 호텔이 공항셔틀버스를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수수료가 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하루전에 오후 2시로 예약을 해놨는데 프론트에서 2시 30분이라고 했는데 거의 3시가 다 되어가서 공항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버스를 찾으려고 너무 애쓰다가 비행기를 놓칠 뻔했습니다. 나는 90개국을 여행하고 수많은 호텔에 좋은 호텔과 나쁜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 호텔은 세계 최고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나이 많은 웨이터는 중국인에 대해 매우 불친절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녀와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무책임한 태도는 나를 매우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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