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고가와 온센 기요노야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으며, 이 호텔의 온천물은 매우 미끄러워서 욕조에 몸을 담그기 매우 편안합니다. 공기. 기분 좋다.

온천은 최고.

「좋은 숙소의 모임」에 응모해 당선해 4년만에 방문했습니다. 나 봐.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건물을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백색계의 외벽이 황색계로 바뀌었다는 것을 보고 오너의 긍정을 파워를 보았습니다. 맞이하러 와 주셔서 라운지에서 4년만이네요, 라고 말을 걸어 다소 놀랐습니다. 방에 통해 리폼이 되어 있어 창이 복층 유리, 화장실의 종이 타월 케이스의 선택된 메이커명, 콘센트의 색, 선저 천장등 최초로 느낀 기분에 틀림없었습니다. 덧붙인다면, 최근의 여관 「기요노야」로서의 WEB에서의 기사 전달,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매료되어 후쿠오카) 여장님의 사진 첨부로의 발신 긍정적인 파워를 받았습니다. 온수로서도 2021년에 온천숙소·호텔 총선거에서 울리는 피부 부문 “치쿠고가와 온천 기요노야”가 전국 제일로 선정되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의 전국판에 크게 게재되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매년의 상장이 로비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욕실・온수는 문제 없습니다. 식사도 아침 식사 저녁 식사도 양, 맛, 스탭의 대응, 회장도 치쿠고강의 흐름을 보면서의 식사는 나와 아내에게는 매우 좋은 식사 풍경입니다. 방으로 돌아가 테이블을 끼고 의자에 앉아 아내와 대화하면서 치쿠고 강의 흐름을 보면 매우 치유됩니다. 11월의 아내의 생일, 그리고, 내년의 우리의 금혼식에 또, 와 싶은 네와 대화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죠쥬쿠에 되어 계시는 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석에라도,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학생 시절의 가장 친한 친구와 둘이서 「좋은 숙소의 모임」의 반액 쿠폰권으로 1박 2일에 묵으러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마중이 있어 기뻤습니다만, 대욕장 위의 구관 벽이나 바닥의 기미나 벗겨짐이 눈에 띄는 복도의 밀어넣는 방에 안내되었습니다. 안내계가 「이제는 이불은 깔고 있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설명되었습니다만 한 방 밖에없는 일본식 방에서 처음부터 이불이 깔려 있었던 것은 처음입니다. 번번기도 아니고 7조 밖에 숙박하지 않고 동반 숙박도 아닌데 이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방의 구석에 전해진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자 전기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끓으려고 했습니다만 스위치의 상태가 나쁘고, 뜨거운 물이 끓을 때까지 스위치를 누르고 두어야 했습니다. 목욕을 위해 샀던 음료를 냉장고에서 식히려고 했지만 냉장고가 완전히 부서져 프런트에 연락했지만 "대처할 수 없습니다"라는 것. 50cm 사방의 소형의 냉장고이기 때문에 남성 스탭이라면 교환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슬퍼졌습니다. 방에는 낡은 타입의 욕실이 있는 화장실이 있어, 거기에서는 치쿠고강이 보이는데 방의 창으로부터는 여관의 입구가 둥글게 보이고, 곧바로 커튼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것도 반액 쿠폰으로 묵는 객용의 취급일지도 모른다고 포기했습니다. 숙박객이 모두 아무 구분도 없이 얼굴을 맞추는 식당에서의 요리는 안에서, 저녁 식사에서는 처음부터 세트하고 있는 요리 중 분명히 우리에게는 작은 샤브샤브 냄비 같은 것이 없다. 구조는 도미가 3 조각 있었습니다만, 고기 요리는 없었습니다. 이것도 반액 쿠폰 손님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각자 볶은 조개 밥은 나의 분은 단단했고, 친구의 분은 부드러웠던 것도 유감스러웠습니다. 볼륨이 적었던 만큼 방으로 돌아와 과자를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된장국이 끓여 있었는지 맛이 짙은 위에 재료의 남즙은 끓여서 유감이었습니다. 목욕은 낡은 대욕장에서 샘질은 좋고 온수는 깨끗했습니다. 단지 세면기나 의자는 더러움이 눈에 띄고, 온천 성분으로 더러워지기 쉬운 것일지도 모르지만 슬프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들어가러 갔습니다만 뜨거운 물이 절반도 모이지 않고, 모처럼 뜨거운 물을 떨어뜨려 청소되었는데 왜 온수장이 시간에 맞지 않는 것인가? 여러분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치쿠고가와 온천에는 여러 개 볼 수 있습니다만 씻는 곳에 다다미를 깔고 있습니다만, 다다미 위에서 신체를 씻는 습관이 없는 나에게는 위화감밖에 없고, 씻는 곳의 노후화를 눈가리개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니. 그리고 이 여관에는 신관이 있고, 그 옥상에는 전망 노천탕이 있습니다. 유료 ¥ 2000입니다. 숙박객도 같은 가격입니다. 우리에게는 안내마저도 관내의 포스터로 알았습니다. 포스터는 신관의 엘리베이터 안에 있어 신관 이용의 손님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구관에서 계단만의 이용객에게는 주지되어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용료도 비싸네요. 여러가지 유감스러운 마음으로 하게 된 것은 반액 쿠폰으로 숙박한 손님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족할 수 있으면 다음은 정규의 가격으로 반복하는 것은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요? 친구와의 35년만의 여행이 꽤 유감스러운 느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