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지 호텔 우돈 타니 후기

위치빼고는 다 좋습니다.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나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직원과 간단히 커피와 식빵등은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 있고, 침실은 깨끗하고, 침대에는 몰래 이불에 먼지가 묻어있습니다. 욕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깥쪽 방은 괜찮아요. 에어컨에서 나쁜 냄새가 납니다.

침대에는 개미가 있고, 욕실에는 개미가 있고, 욕실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벽 전체에 곰팡이 얼룩이 있습니다.

우동에 올 때마다 항상 저렴하고 좋은 가격을 선택하는 또 다른 숙소입니다.

수건도 없어지고 머리카락도 없어졌고, 고객이 사용하도록 가져온 수건보다 더 많은 것이 사라졌습니다. 골목 입구에는 호텔 간판이 없습니다. 24시간 서비스 직원이 없습니다.

좋은 저예산 호텔.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지는 않지만 옥상 바는 편안하고 작은 음식 메뉴가 있습니다.

깨끗한 방, 말 잘하는 직원

깨끗한 객실, 좋은 서비스, 주차

Very good

Very good ⭐⭐⭐⭐

ห้องพักค่อนข้างดีแต่อุปกรณ์ในห้องนำ้ชำรุดบางอย่าง พบจิ้งจกอยู่ในห้อง

ดีค่ะ ห้องสวย สมราคา มีขนมปังกับกาแฟฟรีด้วย

อยู่ในเมือง มีที่จอดรถ ห้องดี ห้องน้ำเล็ก

ห้องโอเคค่ะ ไปพักอีกแน่น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