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우붓 지구 우붓 호텔

우붓 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시설이나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 시설은 디자인도 예쁘고 물도 깨끗합니다. 풀빌라의 시설도 매우 좋고 화장실 욕실 시설이 우수합니다. 기념사진을 무료로 사진사가 찍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우붓 도심에 위치하여 웬만한 곳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으로, 도심속 리플래쉬를 위함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이 호텔 중심으로 원웨이로 한바퀴 돌면 우붓 구경 끝!! 주차장까지 겸비하였기에, 렌트카 이용자도 극추!! 우붓 왕궁 및 시장구경을 위해 주차가 무지 어려운 우붓에서는 필수템 주차완비 호텔로 최고이니 참고하세요~~🤗

장점 1. 우붓시내랑 가까워서 좋음 2. 직원들 친절 정말로 추천드리고 싶은거 여기 입점된 마사지 샵 있는데 잘해요! 동남아 여러군데 다니면서 마사지 받으러 다녔었는데 대부분 그냥 손님받기에만 치중되어있다보니 관리사 수만 많지 제대로 교육 못받은 직원분들이 배정되어있었고 오일발라서 쓰다듬기 꾹꾹 누르기 (어디 누르는지 왜누르는지 파악 안된분들 많음) 거기서 끝이었는데 여기는 근육 사이사이 잘 파주고 압도 좋고 각 부위마다 어떻게 마사지 해야 피로가 풀리는지 잘 아시는 분들이었어요. 저는 당시 아주머니, 아저씨 요렇게 두분이서 저와 제 남편을 담당 해주셨구요. 아 정말 만족했습니다. 90분 오일 마사지 했고 금액은 3만원대요. 마사지 추천.

발리 우붓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5성급 호텔 수준의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다시 이곳에 묵는다면 굳이 이 호텔 조식을 예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호텔 조식은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조식은 수영장이 있는 옥상에서 제공됩니다. 자연 공기를 마시며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곳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교통 체증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혹시 모르니 공항까지 2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하고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가게 됐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 ubud에서 3월25일~28일 3박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친절하고 깔끔하고 시설이랑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갔다 오면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정리 정돈 해주시고, 조식도 시켜 먹는 메뉴들이 정말 예쁘게 잘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샤워기 필터를 사가지고 갔는데 해바라기 샤워기에여서 필터 설치가 안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갈이도 안하고 탈도 안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이랑 정원도 너무예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잊지 못 할 허니문의 첫 번째 숙소로 완전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알라야 호텔 ~!!^^ 덕분에 잊지 못 할 신혼여행이였어요. 강추 합니다~!! 한국 여러분들 저 믿고 가세요~!! 저도 친구가 갔다와서 좋다고 갔는데 좋습니다~! 저희는 메인 스트리트랑 가까운데를 원해서 여길 잡았습니다 ^^

모든 상점, 카페, 시장,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멋진 호텔입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발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 푸른 숲, 멋진 스파까지… 모든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조식은 맛있고, 뷔페도 정기적으로 제공됩니다. 주변에 정글이 있어 곤충을 이용한 요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직원들은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해 줍니다.

자파 레전드! 우붓에 묵으신다면 여기 강력추천해요 근데 일반객실 말고 업그레이드해서 스위트에서 묵으세요 넓고 빨래도 잘마르고 에어컨도 잘되어서 눅눅한거도 없어요 스위트는 2층에 있어 프라이빗하구 좋았슴다 발리 여행내내 최고의 숙소를 꼽는다면 여기에요 더비싼 리조트도 다녀왔지만 저는 여기가 제일 편하고 좋았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아요 아 근데 조식은 평범했어요 조식 메뉴가 좀 변했음 좋겠기도 하네요

A fantastic resort that nestles nature with art. Stay at a villa because it is so worth it. The staff are so lovely and helpful. With our stay, we had complimentary access to the museum and an afternoon tea. Their performances in the evening are also inspiring and recommended!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우붓 궁전, 워터 팰리스, 몽키 포레스트, 여러 좋은 카페, 상점, 환전소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정중합니다. 수건은 흰색이 아니고 회색이며, 마르는 시간도 없고, 방금 갈아입은 수건에서도 축축한 냄새가 납니다. 아침 식사 메뉴의 종류가 다양하고, 제품이 신선합니다. 우리는 한번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 유일한 손님이었지만,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을 갖춘 할랄 호텔입니다. 일부 시설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디자인 측면에서 심각한 프라이버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복도에서 각 객실 발코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심각한 것은 다른 층이 1층 객실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1층 투숙객 사이에는 사실상 유리문이 있습니다. 커튼을 쳐도 불편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예약하셔도 됩니다.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