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 워낙 유명해서 비지터센터 근처 캐년빌리지에 묵으면 기본적으로 1박에 2,001부터 시작해요. 10km 떨어진 투사얀에 산다면 천 킬로미터 정도 될 겁니다. 이 Holiday Inn의 경우 투사얀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도로 상황에 대해 물었고 도로가 폐쇄되었다는 말을 듣고 주문을 취소할지 물었습니다. 얼마 후 그 곳에 사는 분이 전화를 해서 우리 길이 다시 열렸는데 하루 뒤에 또 막힌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과 작은 발코니를 갖춘 스위트룸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바나나와 오렌지를 과일로 곁들인 표준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브라이스와 자이언의 휴가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비싼데 호텔 스타일은 어떤가요? 아마도 지역적 차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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