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로 이동한 후, 이즈하라 정거장에 내리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즈하라 호텔 토요코인입니다.
이즈하라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무방할 정도로 이즈하라 내에 어딜 가던지 토요코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즈하라 여객터미널에서도 토요코인 호텔이 보입니다.
호텔 입구 바로 맞은 편에 티아라몰과 밸류마트가 있어서 면세쇼핑 후 숙소에 짐을 두고 오기에도 편했어요.
조식도 가능한 호텔이라서 아침도 일본 가정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웠습니다.
이즈하라 방문한다면 다음에도 당연히 묵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