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있는 도야코 정 호텔

호텔 직원은 일본어와 영어만 구사합니다. 3시 이전에 체크인을 했더니 여자 직원이 짐 보관을 도와주고 내일 아침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예약해 놓았는데 무료버스는 안된다고 대답하더군요. 내일은 이미 예약이 꽉 차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나중에 체크인할 시간이 충분해서 셀프서비스 기계로 가야했는데 직원분이 저녁쿠폰을 챙겨주시고 5시에 밥을 먹게 해주셨어요 :30 시간은 묻지 않고 다른 시간이 있냐고 물었어요. 그녀는 방금 내가 원하는 시간을 물었습니다. 저녁에 한 번 더 로비에 가서 다른 직원에게 내일 셔틀버스가 만석이냐고 물어보니 만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버스에 타자마자 바로 좌석을 예약했습니다. 6석 있어요 아, 정말 갖고 싶어요.

The hotel is situated near the Lake Toya. It is an onsen hotel (hotel which offer the traditional Japanese hot bath). It is set in a traditional Japanese peaceful and relaxing atmosphere and the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has a large foyer where free-flow of sake (Japanese rice wine) are offer for free for its guests. It is also near to some of Toyako-chu’a popular tourist spots, ie Hokkaido Toyako Summit Memorial Museum etc as well as restaurants.

12일간의 여행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는 도야호 온천 거리 오른쪽 첫 번째입니다. 찾기 쉬웠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빨리 체크인했습니다. 몇분만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룸카드와 설명도 깔끔합니다. 온천과 풍성한 아침 식사를 좋아합니다.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 다양한 브랜드의 샴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머무는 방은 비교적 작지만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주차장 바로 밖에는 도야호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 후 나가서 호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체크인하는 날 비가 와서 불꽃놀이가 취소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숙박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틀 동안😆

El hotel está bien ubicado, a 800 metros de la estación de autobuses y frente al lago.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muy buena, intentando solucionar cualquier inconveniente y evacuando las dudas de los huéspedes. Además de japonés, algunos trabajadores manejaban también el inglés aunque no siempre se les entendía totalmente. La habitación era amplia, cómoda y con una hermosa vista del lago. Había que descalz**** al entrar al dormitorio y se disponía de yukata para usar no solamente en la habitación sino en todas las instalaciones del hotel. El baño privado contaba con bañera y ducha integradas. Las instalaciones eran agradables, con un restaurante cómodo en el cual se sirven el desayuno y la cena, ambos de tipo buffet con una buena variedad de opciones. Cabe destacar que las mismas son principalmente de cocina regional, lo cual resulta aún más interesante. La zona de baños públicos (onsen) está limpia y tiene unas piletas amplias con agua a una temperatura bastante alta pero agradable. En síntesis, un excelente lugar para disfrutar de una agradable estancia en el lago Toya con una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Lo único negativo es que solo hay un onsen exterior, algo pequeño y cuyo uso se intercala siendo un día para mujeres y al siguiente para hombres.

전날 급거 예약 했습니다만, 코로나 화로 대절에 가까운 상태에서 도야호반의 좋은 위치 으로서는 매우 저렴 민박 할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용 화장실도 문제 없음. 서양 화장실에는 비데도있었습니다. 방에 세면대가있었습니다. 창문도 아키, 흡연 가능한 방이었습니다. 창에서 도야코의 전망도 좋고, 5 월에서 10 월 말까지 매일 밤마다 오르는 불꽃 놀이도 깨끗이 보였습니다.온천은 꽤 뜨겁습니다만, 들어가면 익숙해 기분 좋았습니다. 주차장에는 다른 가게의 간판도 붙는 때문에 마구 らしかったです. 근처에 편의점, 맛있는 술집도 있고, 아침, 저녁 식사 모두 불편없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