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티 오브 토론토 - 뉴 컬리지 레지던스 - 윌슨 홀 레지던스

대학과 가장 가깝고 학교 기숙사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지만 안전하고 매우 좋습니다.

대학 기숙사와 비슷하며 깨끗하고 넓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토론토 대학교와 인근 중국 슈퍼 리그와 매우 가깝습니다.

여름(5월) 중 가장 좋은 시기에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이곳은 정말 우울했습니다. 복도는 삭막하고 조명도 어두웠습니다. 공용 휴게실은 거의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냉장고도 없고, 수십 명의 학생들이 공유하는 세면대 하나만 있었습니다. 소파는 심하게 낡았습니다. 방은 정말 정말 좁았습니다. 딱 한 사람만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이 놀러 오거나 묵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에어컨은 24시간 내내 켜져 있어서 소음이 납니다. 에어컨을 끌 수도 없고, 화장실은 거의 매주 매우 더러울 수 있습니다. 저렴한 숙박비 때문에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했습니다. 4층 공용 휴게실에서 한 노신사가 마약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직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면 "안타깝게도..."로 시작하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게 직원들의 기본 답변입니다. 이 근처에 좋은 점이 있을까요? 위치가 편리하지 않았다면 별점 0점을 주었을 겁니다. 새로운 대학에 머무르는 가장 좋은 점은 매일 아침 일찍 학교를 떠나 가까운 TTC를 타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위치도 훌륭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밤에는 보안 시스템도 잘 되어 있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블루스 바나나스 티셔츠를 입은 프런트 직원분 정말 최고였어요). 리츠칼튼은 아니지만, 17살 딸아이와 함께 잠깐 쉬러 가기에는 괜찮았어요.

Witmore Hall at the New College, U of T, is a cheap summer residence. But It is full of students from India who stay here for three months and leave the kitchen filthy every evening after long hours of Indian cooking. The toilet seats in the toilets are splashed with urine most of the time. Complaining to the staff on duty is useless since they do little to correct the various problems. Getting more responsible staff would be a first step in improving the conditions at a residence that belongs to a large Canadian university.

Staff super nice. This place is filthy. No food service open. The only alternative is a kitchen- that residents are supposed to keep clean- without any paper towels, cloths, or soap. The fridges are closed. There are no dishes or pots and pans. Counters and stove are filthy. Showers filthy. Carpet in hallway filthy. Laundry room smelly like mildew. Can’t beleive parents pay for the kids to stay here…. Also someone should call Toronto public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