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nbeideDaddy
2023년 7월 2일
씨트립으로 객실을 예약했는데 호텔 객실 가격이 1박당 50위안 이상 저렴하게 조정되어 체크아웃과 예약 과정을 거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다행히 호텔에서 룸타입을 업그레이드해줬어요👍 하지만 호텔 서비스로 모든 좋은 느낌이 바뀌었어요.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아무도 배달을 안해줬어요... 급해서 복도에 있는 이모님을 만나서 아이의 칫솔을 달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모님 태도가 안 좋으시더니 물 두병만 더 달라고 하셔서 이 물은 산수인데... 할말이 없네요...RT마트에 전화해서 택배를 시키고 물과 음식도 사왔습니다...
환경: 나쁘지는 않지만 서비스는 좋지 않습니다❌
서비스: 아쉽습니다. 5성급 호텔과는 전혀 다릅니다.
시설: 보통, 비교적 오래됨
청결도 : 그저께. 청소이모님이 침대 정리만 하시고 쓰레기만 버리셨는데... 씨트립 포인트로 교환한 웰컴과일 접시가 안닦혀서 기절했어요...
btw: 아이가 실수로 칫솔컵을 깨뜨렸는데 호텔에서 25위안이라고 하더군요... 타오바오에서 같은 스타일의 2켤레가 15위안인 걸 봤는데... 잊어버리세요, 상관없어요... 추천하지 않으며 다시는 이 호텔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