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텔에 묵어서 좋은 리뷰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콘래드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의 장점과 단점이 너무 뚜렷합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풍경, 사람이 적고 조용함을 원한다면 갈 수 있지만 서비스, 요구 사항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이곳은 확실히 당신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여러 지뢰밭: 1. 저녁 8시 이후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 로비에 직원은 한 명뿐이었고 주차 대행 서비스도 없었습니다. 체크인하는데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2. 저희 방은 6동에 있었습니다. 배정된 방에 도착 후 문으로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엑스트라 베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겁에 질려 죽을 지경이었는데 다음 방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문.
3. 호텔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배달이 되었는데, 맛있지도 신선하지도 않았습니다.
4.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싶었는데, 막 도착해서 호텔 내부로 가는 길을 몰라서 셔틀버스를 불러달라고 했는데요. 그러다가 가장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 룸폰으로 프런트에 전화했는데 계속 벨이 울리고 아무도 받지 않았고, 음식배달, 객실 등 여러 부서에도 전화했는데 응답이 없었다. 그 당시 저는 이 외딴 6호관에 살고 있는 것 같았고 마치 세상과 완전히 고립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았고 결국 씨트립의 호텔 전화번호로 호텔에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com을 이용하면 우리를 데리러 갈 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호텔 직원은 휴대폰에 결함이 없다고 답변하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5. 방에 있는 TV는 첫날에는 괜찮았는데, 둘째 날에는 고장이 났습니다.
6. 월요일 오전에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조식뷔페가 전혀 없었는데 주문하러 갔는데, 남은거 있으면 가져다 주더라구요...
모든 질문에서 가장 답답했던 점은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저희 물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호텔 웨이터의 형식적인 태도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이랬습니다. 결국 저희의 거듭된 피드백으로 인해 저녁 식사 15% 할인과 100위안 스파 이용권을 받게 되었는데, 힐튼 회원이라면 이런 혜택을 누렸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몇 가지 좋은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수기에는 관광객이 적고 매우 조용합니다.
2. 수영장과 스파도 좋고, 저녁식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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