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근처 호텔

**세이 우에노역에서 도보 5분컷 가능 남성전용 캡슐룸 캐비넷 사이즈가 작아 캐리어는 3층에 보관 4층 대욕장 및 휴식시설, 취식 가능한 테이블과 주류자판기 및 라면 음료 간식자판기등 있음 체크인시 외출용 티켓 교부하니 잘 챙기세요 1층 체크인시 엘레베이터 앞에 가운 챙기시고 체크인때 수건2장 주는데 나중에 더 달라고 하면 줍니다 대욕장에 면도기 칫솔 치약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있음 헤어드라이기와 빗 있음 숙소 옆 스시로가 있으니 들려보시고 숙소옆으로 술집들 많음 (흡연실은 4층)

호텔은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세이 전철역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을 나누는 거리는 아메요코로,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만 침대 시트가 약간 더럽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았고 그들은 다음 날 바로 고쳐줬어요. 바꾸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도미인입니다! 저녁 국수에 무료 온천까지 없는게 없는 곳이에요! 항상 일본 여행시 이용하는 곳입니다.

장점1 목욕탕무료이용(새벽2시) 좁은 객실은 간단한 머리감는것만이용 숙소복귀후 매일 이용 피로가 풀립니다 -온탕 냉탕있음 장점2 우에노역 도보10분이내 (여성도 어려움없이이동가능) 장점 3 근처먹자골목 간단한 아점 및 야식(라멘,술)먹기에 좋습니다. - 대체로 관광지 구경 이후 귀가 단점 : 냉장고가 시원하지않음정도 그외 크기나 이런걸 일반 호텔들과 비슷하게 작아 단점은딱히없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잘 알려주셔 처음으로한 혼자 해외여행을 무사히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주변애 편의점, 마트, 먹거리가 많아 최고였습니다!

2인이서 지내기에 살짝좁긴했지만 20인치캐리어2개다펼쳐놓고지낼정도는 되었어요 **세이우에노 까지 여자걸음으로 횡단보도까지 다쳐서10분거리였어요 새벽6시 스카이라이너타느라일부러역가까운곳에 잡았는데 전만족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더블트윈룸), 가구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노트를 놓을 공간이 없음). 위치가 역에서 가깝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무료 음료가 장난아닙니다🙈 (저는 전날 밤에 아사쿠사 xx Annex 6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비교하지 않아도 나쁠 건 없습니다) . 유일한 장점은 프론트 서비스가 좋고 영어소통이 쉽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평점이 너무 높네요.

일본여행을 위해 3일간 머물렀습니다. 한국말 대응이 가능한 분이 있는걸로 알고 갔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안계셨고 영어로 어찌어찌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대응하신 직원 분은 친절하심. 매니저로 보이는 나이가 좀 있으신 남자분은 계속 돌아 다니시면서 일본말로 뭐라고 친절하게 인사하고 다니심. 첨에 요청사항이 조용하고 냄새나지 않는 방을 부탁드렸는데 객실문을 열자 마자 무언지 모를 퀴퀴한 냄새가 확 났습니다. 공기청정기를 틀고 방에 있던 섬유 탈취제를 뿌리고 환기를 시켰습니다. 좀 있으면 좀 무뎌져서 냄새가 덜나긴 하지만 그래도 언뜻언뜻 냄새가 좀 났습니다. 욕실도 냄새가 좀 나서 환풍기를 계속 틀어 놨구요. 청소 상태는 딱히 더럽다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설명대로 매일 청소나 정리는 해주시지 않지만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 주시고 수건도 하루정도 쓸정도는 바꿔 줍니다. 저는 호텔에 투숙하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소음입니다. 이 호텔 앞에는 4차선 도로가 앞에 있는데 일반 차량 소음은 많이 거슬리지 않았지만 꽤 시끄러운 차들과 오토바이가 자주 지나다녔습니다. 이중창이 아니라 바깥에서 나는 소음이 완벽하게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좀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라 밤 12시가 지나면 조용한 편입니다. 복도쪽에도 가운데가 뚫려있는 구조라 그런지 소리가 크게 울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윗방인지 옆방인지 측간, 층간 소음이 심했습니다. 쿵쿵거리는 소음이 밤늦게 까지 이어지고 새벽에는 계속 삐그덕거리는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여자가 깔깔거리는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미친것들이 투숙했던 모양 입니다. 첫째날은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둘째날 셋째날은 진짜 짜증 나서 귀마개를 하고 잤습니다. 귀마개를 가져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메니티에 귀마개도 있으면 좋겠네요. 객실의 크기는 한명이 쓰기 적당한 크기였고 욕조 크기도 일본 호텔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크기였습니다.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여러모로 편하게 잘 썼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금고 등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냉동은 안되고 좀 작은 편입니다. 호텔위치는 우에노역에서는 약간 멈니다만 걸어갈 정도는 됩니다. 한 15분 정도?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했기 때문에 공항으로 오갈때 매우 편했습니다만 하루 비가 오던날이 있어서 그날은 좀 불편했습니다. 아키하바라도 좀 멀지만 걸어갈 정도의 거리 입니다. 5분정도 거리에 전철 라인(신오카치마치역)이 두개 지나가서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신주쿠, 이케부쿠로 등으로 이동이 편합니다. 한 500미터 정도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약국, 화장품, 식료품등 품목도 다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선물 사기 좋습니다. 텍스 프리도 가능. 지하 식품 매장은 새벽 한시까지라 도시락, 술, 음료 등 먹을꺼 사기 좋습니다. 편의점이 별로 가깝지 않습니다. 마트가는 거리와 편의점가는 거리가 비슷해서 마트에 가는편이 낫고 마트에 없는 물품만 편의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으나 모두 거리가 좀 있습니다. 신오카치마치역쪽에 있는 편의점이 좀 가깝습니다. 주변에 술집, 유흥가, 식당등이 별로 없어서 밤에 나가서 놀거나 걷는게 싫으신 분들은 우에노역쪽에 좀더 가까운 호텔로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긴자선 이나리초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서 아사쿠사 우에노 긴자 시부야 니혼바시등 연결되는 곳들을 돌러보기 좋았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호텔까지 가는 길에 로손이 바로있고 패미리마트와 동네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물건을 사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많이 없던 미니스톱도 한 블럭 옆에 있어서 다양하게 편의점 투어를 했습니다. 다만 세븐일레븐은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일본목욕탕이있어서 가볼까 말까 고민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호텔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고 샴푸 면봉 등등은 로비에서 자유스럽게 사용할수있었습니다. 호텔내에서 전날 신청하면 코스형태의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먹어보진않았습니다. 스테프들도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무난한 숙소였던거 같습니다. 코인세탁기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근처에 또다른 마이스테이스호텔에 있다고 하니 정 필요하면 그쪽에 가서 사용하면 될거같습니다.

호텔은 JR 및 지하철역과 가깝고 나리타 공항에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로비가 매우 쾌적하고 따뜻한 물도 제공되며 직원들도 친절하여 편안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