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수산시장 근처 호텔 예약

어른 2명과 아이 3명이 묵었습니다. 방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욕실에는 욕조가 있고,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가 2개 있고, 주방과 식탁, 거실이 넓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고 집처럼 느껴집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아침에 츠키지 시장에 가는 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정 중 하나입니다. 이틀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도쿄에서는 더 크고 저렴한 호텔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장식은 비교적 낡았지만 28인치 캐리어 2개를 펼칠 수 있고 거리와 가까워 소음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목욕물은 문제없어요 충분히 크고 뜨거워요 호텔 근처에 로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역은 츠키지이고, 긴자에서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프론트 사장님은 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통역사도 계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카페트에 익숙치않은 민족이라 다다미방이 편해서 좋았고 2층 사우나도 규모는 작지만 매일 하루를 마치며 피로를 풀고 나와 무료제공 음료를 마시며 편한 소파에서 잠깐씩 쉴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관광지를 돌아다녀야하다보니 위치의 한계가 있었어요. 제일가까운 역은 멀지 않았지만 이용도가 낮은 역이고 주요관광지와도 거리가 멀어 매번 20분이상 걸어야 했어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이 거의 스시식당들이라 스시를 먹지않는 사람에겐 이용도가 낮았어요.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객실상태와 프론트 서비스도 훌륭하고 방 구조도 편리하게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좋았습니다 침대나 세면도구 다 사용하기 좋았고 2층 라운지의 커피는 특히 맛있었습니다 지하의 대욕장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아주 좋아서 있는내내 다녔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신축호텔이라 구글지도에 표시되지않아 택시타고 다닐때 다른 미츠이 호텔과 혼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주변의 교통이 좋아 긴자역 주변에서 다른 관광지에 가는것이 편리했고 쇼핑할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이 호텔을 선택한건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퍼에요! 호텔 위치도 너무 좋고요, 방도 깨끗했고 화장실도 비슷한 계열 호텔보다 넓은 편이었어요! 방 입구 부분이 카펫이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귀찮게 짐을 여러번 맡겼는데도 귀찮은 내색 없이 천천히 일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방에 유튜브랑 넷플릭스 연결 가능한것도 좋았고, 츠키지 시장 바로 건너편이라 아침 일찍 시장 구경할때도 유용합니다 ㅎㅎ 건너편에 긴다코 본점도 있고 1층에 로손 편의점 있고요 히가시긴자역 츠키지역 모두 갔깝고 언덕 없이 평지로 이동 가능해서 캐리어 끌고 역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도쿄가면 숙소를 긴자에 잡는 편인데 여기 또 가려구요 ㅎㅎ 최고에요!!!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나는 이 가게가 새로 문을 열었을 때 이용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5년이 지나면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방은 모든 면에서 세월이 느껴지고 세세한 부분까지 얼룩이 남아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주로 셀프 서비스이므로 서로 방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일본은 이제 모든 방향으로 가격을 인상했으며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하이라이트는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아침 식사입니다. 하나는 호텔 1층에 있어서 편리하고 응답도 빠릅니다. 이곳은 호텔 근처에 있는 KOMEDA입니다. 몇 걸음도 걸어갈 수 없고 10분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음료도 많고 빵도 맛있습니다. 유일한 일식 레스토랑인 우오가와 레스토랑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소개에 따르면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다고 체크아웃 당일에 가고 싶었으나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또 다른 장점은 위치입니다.

호텔은 쓰키지 시장과 매우 ​​가깝지만 지하철과는 거리가 멉니다. 긴자까지는 도보로 15분 이상, 히가시 긴자까지는 10분 이상 걸립니다. 가방을 끌고 가기에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고, 라멘집이 하나뿐이라 위치가 좀 아쉽습니다. 제가 전에 살던 아사쿠사와 아키하바라는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있었지만, 이곳은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12시가 넘어서야 체크인이 가능했는데, 15시에 체크인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증금이나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토너, 로션, 미네랄 워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칫솔, 샴푸, 컨디셔너만 제공됩니다. 어느 날, 청소를 ​​마치고 목욕가운이 없었고 너무 게을러서 요청하지 못했습니다. 다들 조식이 매우 풍부하다고 하더군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먹을 게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9시에 문을 닫는데, 메모에는 9시 30분이라고 적혀 있어서 제가 9시 5분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비교적 전문적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열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호텔 투숙객 대부분이 중국인이에요. 아마 다들 긴자를 방문하러 오는 건가요? 하지만 긴자까지의 거리는 너무 멀어서 매일 지하철에서 걸어서 돌아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참고로.

이 숙박 시설은 도보로 갈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대부분의 랜드마크와 상점과 가깝습니다. 하지만 방은 매우 작습니다. 침대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했으므로 청소를 개선해야 합니다. 세탁 시설은 도보로 약 12-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약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출장으로 다녀 왔습니다. 도쿄가 숙박비가 매우 비싸져서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를 찾는데 어려웠지만, 이 호텔은 그나마 합리적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역과 가까워서 우에노에서 갈아타고 오기 좋았어요 그치만 계단만 있고 좁아서 캐리어 들고 올 때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특히 체크아웃하고 짐이 너무 많아지니까 힘드네여 화장실 냄새 난다는 얘기들어서 청소에 신경써달라고 얘기 미리했어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깨끗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가끔 한 번씩 냄새가 올라오ㅏ서 화장실 문 닫았어요 제가 갔을 땐 직원이 서양분 일본분 반반 비율이었어요 창문 벽뷰라서 그냥 닫아놨어요 노후는 됐지만 청소가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조명은 노란빛이라 개인적으로 잘 안 보여서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