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호텔 후기

선샤인 시티 프린스 호텔 이케부쿠로
4.4/5921생생 리뷰
이케부쿠로
무엇보다 선샤인시티60이 연결되어 있어서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편리합니다! 역에서는 좀 멀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바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서 여러모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리락쿠마 스토어, 포켓몬 스토어 같은 아기자기한 공간들도 바로 옆에 있어요. 방은 오래된 호텔인 만큼 약간 낡긴 했지만 관리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정돈되어있으며, 매일매일 정리 정돈 해주셔서, 이케부 근처에 일정이 있으면 선샤인에서 묶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미마루 도쿄 이케부쿠로
4.7/559생생 리뷰
이케부쿠로
Mimaru는 언제나처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돈을 위해 훌륭한 가치. 도움이 되는 직원이 있는 새로운 호텔입니다. 편리한 위치 - 이케부코로 역까지 도보로 약 6분 거리입니다(역에서 돌아오는 길에 필요한 출구를 메모해 두십시오). 침실 2개짜리 서양식 아파트가 있었는데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넉넉한 좌석이 있는 긴 테이블과 잘 갖춰진 일본식 주방이 있는 넓은 거실(토스터 오븐과 밥솥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지만 주변에 음식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잠옷, 칫솔 및 기타 잡화는 아래층에 제공되었으며(그립 앤 고) 각 욕실에는 멋진 샴푸, 샤워 젤 및 헤어 컨디셔너 세트가 있습니다. 세탁기(건조기 내장)가 잘 작동했습니다. 우리 레이아웃에는 2개의 욕실과 2개의 적당한 크기의 침실이 있습니다. 침실 중 하나에는 침대가 4개 있었지만 창문은 없었습니다(4명이 묵기에는 꽤 답답할 것 같았지만 1명에게는 괜찮았습니다). 사소한 불만: 미니멀리스트 미학은 실용적인 것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 침실에는 옷장이 있고 홀에는 작은 선반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반, 서랍장 또는 침실용 탁자가 눈에 띄지 않고 가로로 보관할 수 없습니다. 방, 욕실, 세탁기는 모두 좁은 복도에 모여 있으며, 각각의 문은 서로 또는 불행한 행인에게 흔들립니다. 우리는 문을 열 때마다 큰 소리로 ”문”을 외치면서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꺼이 다시 머물 것입니다!
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이케부쿠로
4.5/51426생생 리뷰
이케부쿠로
위치도 역에서 5분정도면 도착하고 근처에 편의점, 음식점 많고 요시노야도 있었어요! 룸이 생각보다 넓어 캐리어 2개 펴놓을 수 있고 창이 비교적 크고 뷰가 좋았습니다
호텔 벨클래식 도쿄
4.6/534생생 리뷰
이케부쿠로
방이 비교적 넓게 침착했다. 욕실의 편리함도 좋았다. 난방을 끊었지만 뜨거웠다. 거울의 자동 점등의 불빛이 밤에는 눈부시다.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느끼는지 좋았다. 주차장은 18시 이후에는 30분마다 추가 요금이 된다.
호시노 리조트 오모5 도쿄 오쓰카
4.4/542생생 리뷰
I ended up staying here after taking a hard look at my itinerary for a recent solo trip and wondering if it would be possible to forego the nicer hotels I had stayed at in Tokyo last November (and which, as part of Japan’s excitement about welcoming tourists again, have since quadrupled in price) and instead experience a cheap, clean, cute place for the more budget-minded traveler. For the most part, I was right. The OMO hotels (the higher the number, the nicer it is) are owned by Hoshino, so it is still stylish and trendy, and even when corners are cut, it’s done in a way that feels modern and cool. For instance, the hotel lobby - on the fourth floor abutting a Sizzler - is decked out in a theme that references the old cable cars in Otsuka, and there are manga, vintage city pop albums and souvenirs for sale everywhere you look. Check-in is mostly automated, though staff are there to help guide you through the process. On the way to the elevators you can grab some amenities like toothbrushes/toothpaste, combs, etc and rent pajamas. In these ways - and many others, mentioned below - the hotel feels a bit like a hostel, albeit a super cute one. The rooms themselves are as quirky as the lobby, with a weird but hyper-designed layout: storage is along the walls to maximize the tiny space, the sink takes up half the hallway, and the majority of the room is built out like a large bunk bed: there’s a large futon style sofa on the bottom and a narrow set of steep stairs up to the loft with two small futons for sleeping, with signs urging you to be careful not to hit your head. Indeed I spent my four days there walking around bent over and trying not to accidentally die when I had to gingerly climb downstairs to go to the bath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layout may have contributed to the noise above me that I suffered throughout my stay. But the heavy stomping around felt explainable when I climbed up to my own bed and had to collapse down onto the bed from the stairs in the cramped space. There was unfortunately also a lot of yelling and running through the hallways but that’s likely attributable to just the kind of tourists looking for a cheap place to stay in Tokyo (of which I guess I was one). There doesn’t seem to be a cleaning crew. So if you need anything - from new towels to dumping the tiny trash can, which is likely to fill up in a couple days due to the absence of public trash cans in Tokyo - you’ll need to ask the front desk, who pull double duty here. In fact, when my heated Toto washlet wasn’t working, two separate front desk staff came up with tools to try and fix it. Unfortunately they never were able to. However they were very helpful when I accidentally forgot my room card and were able to provide a temporary one without needing to charge me. Breakfast is terrific, if simple. You get a choice of an American breakfast or a variety of hearty Japanese breakfasts like salmon ochazuke and you get a small onion soup and sal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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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성급등급 호텔 가이드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 일본의 관동지방의 남부에 자리 잡은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2박 3일에 도쿄에 있는 모든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여행의 목적을 먼저 세우시고 목적에 맞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도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싶다면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에 꼭 올라가 보세요.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오두막이 있어 겨울에도 쉽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편안히 쉬시면서 눈 쌓인 후지산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해 보세요.

국립 박물관, 서양미술관, 동물원 등 이색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우에노 공원도 추천해 드립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철에 방문하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만끽하실 거예요.

만약 쇼핑과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하라주쿠를 들러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스트리트 패션에 신기하고 독특한 장난감, 희귀품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비주얼 케이, 데코라, 코스프레 등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로도 인산인해를 이뤄 하라주쿠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쿄의 야경이나 전망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360도 전망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형 전파탑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외에 도쿄의 상징인 도쿄 타워에서도 도시 전경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도쿄의 저녁은 낮보다 더욱 화려합니다. 도쿄만에서 형형색색 빛을 내뿜는 레인보우 브릿지, 꼬치구이 향 가득한 골목길 야시장 야키토리 요코쵸 등 저녁이 되면 도쿄의 세련미와 서민적 청취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도쿄여행을 가면 일본 음식도 꼭 먹어봐야 하겠죠? 도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일본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도쿄를 대표하는 음식은 일본요리인데요. 신선한 스시를 비롯해 철판요리인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고소한 바지락 맛이 일품인 후카가와메시, 메밀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소바 등이 대표적인 일본음식입니다.

맛있는 일본 음식으로 배를 채우셨으면 숙소도 알아보셔야겠죠? 도쿄에는 토부 호텔 레반트 도쿄, 힐튼 도쿄 오다이바, 세를리안 타워 도큐 호텔, 다이이치 호텔 도쿄,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부터 다양한 국가에서 여행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유스호스텔과 일본 가정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홈스테이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도쿄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행 기간 중 비가 오거나 기온이 급작스럽게 떨어질 것에 대비해 우산이나 겉 옷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시기 전에 꼭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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