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 구 5성급 호텔

모든게 완벽했던 곳이에요~~ 일본 여행중 케이오 프라자 호텔 직원분들이 최고로 친절하셨어요!! 다시 도쿄로 여행을 간다면 모든 일정을 이곳에서 묵고 싶다 생각할만큼. 한국서는 신라호텔을 자주 찾는 편인데, 아이는 여기가 더 좋다며,, 그만큼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객실청결도며 어메니티도 따로 챙겨가는 편인데 이곳은 뭐 실내복까지 따로 챙길 필요가 없었네요~ 바로 앞 신주쿠퍼스트빌딩에서 출장으로 일할때 나중에 여행으로 오면 묵고자 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방문해 좋은 이미지 가득 담고 다녀가게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니시구치 지하도로 생겨서 신주쿠역 접근성도 넘 좋았네요~ 니시구치 맛집들도 꽤 있는데 가볍게 나가서 즐기기도 좋았구요. 오에도선 이용도 넘 편했답니다!! 추천 추천 왕추천합니다!!^^

우리는 힐튼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너무 즐겼습니다. 그리고 기차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말 큰 장점이에요! 우리가 지불한 페니의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호텔은 노후감이 있지만 여전히 깨끗합니다. 방은 넓지 만 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 신주쿠에서 호텔로 돌아 오면 노숙자들을 지나칠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많지 않지만 충분하다

우리는 2주간의 일본 방문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일본을 탐험하고 Kimpton을 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출발하면서 우리에게 자신을 확장한 모든 직원을 기리기 위해 이 리뷰를 작성하기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도시를 바라보는 것이 훌륭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높은 층에 멋진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편안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과 그 이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샤워 시설과 욕조도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방을 좋아했지만 직원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직원 중 일부를 알게 된 후이 호텔을 떠나서 슬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연락한 컨시어지부터 시작했고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안내해 주시고 여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 추천에 의존했습니다. 교토 호텔과 세탁 서비스에 수하물을 보낼 수있는 항공모함 서비스도 있습니다. 모두 완벽했고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Tomoko와 Meg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은 모든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YASA와 2층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우리가 가족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우리는 미소와 기쁨으로 매일 가장 놀라운 아침 식사를 제공한 친구들을 떠나서 정말 슬습니다. Antoine F&B 매니저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하루 종일 많은 손님과 어떻게 지칠 줄 모르고 참여하는지 지켜보았고 그는 우리를 매우 환영한다고 느끼게했습니다. 그는 또한 쉬는 날에 가고 싶은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우리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주말에 가마쿠라 해변과 요코하마를 방문하는 그의 추천을 좋아했습니다. 모든 직원들 덕분에 우리는 이것을 놀라운 여행으로 만든 이름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돌아와서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모든 페니의 가치가 있습니다!

신주쿠 최고의 위치에 있는 환상적인 호텔. 우리는 스낵과 음료가 있는 정말 멋진 라운지와 서양식과 동양식 모두의 멋진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전용 식당을 포함하는 그랜드 프리미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아침 식사를 좋아했습니다. 거대한 호텔이지만 운영할 직원이 많습니다. 우리 방은 크고 조용했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게이오 플라자가 리무진 버스 정류장 경로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네다 공항에서 다음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주키 역에 멈추는 버스를 탔고 버스에서 5 분 거리에있었습니다. 우리를 내려 줬다. 버스에서 내려 좌회전하여 직진하면 호텔이 보입니다. 그렇게 쉬운. 도쿄에서는 택시가 저렴하고 풍부합니다. 우리 그룹에는 4 명이 있었고 종종 택시 대 기차를 타는 것이 가치가 있었지만 기차 시스템은 쉬웠고 우리 호텔의 위치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Bellustar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과 아름다운 장식을 갖춘 아름답고 새롭고 반짝이는 호텔입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방도 적어서 조용하고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방의 크기와 레이아웃은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컨시어지를 한 번 사용했고 그녀가 매우 전문적이고 완벽하게 우리를 도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인 코스 선택이 가능하지만, 밑반찬과 빵은 매일 똑같아 조금 단조롭습니다. 단, 전날 저녁에 객실로 조식을 주문하시면 일본식 조식을 드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건물에는 자체 공항 리무진 정류장이 있으며 1층에는 무료 서비스 커피/주스 바 공간이 있어 호텔을 오가는 데 편리합니다.

일단 긴자역까지 도보로 5-6?분 정도라 어딜 가든 너무 편했고 나리타 공항에서 1300엔 버스 타고 내려주는 승강장도 10분 내외에 위치해 있습니다 긴자식스가 진짜 코앞에 있어요 정말 조그마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있고 편의점도 근처에 다 위치해 있습니당! 저는 세미더블룸을 예약했었는데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둘이서 3박 4일 동안 쾌적하게 머무르다 집에 돌아왔어요 엄마랑 둘이 썼는데 둘 다 키가 커서 세미더블룸 사용하기 좁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가 돼서 너무 편했어요 방 크기 침대 다 만족입니다 현관 앞에 26인치 캐리어 두개 펼치기도 편했고 화장실도 딱히 냄새도 안나고 드라이기도 다 비치되어 있고 다음에도 도쿄 방문하게 된다면 이 호텔로 잡으려고요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3층 프론트에는 오랜지 주스나 커피도 무료로 제공되고 각 층에도 정수기가 있어서 물도 떠다 마실 수 있어요! 조식은 신청 안해서 어떤지 모르겠네용

다 다 좋음 하지만 조식은 2500엔 값을 절대 못합니다 저는 주로 쇼핑보다는 관광지를 보는데 관광지까지 교통편은 좋지만 주변의 쇼핑빼고는 할게 없습니다 하네다공항이용하시면 직빵이라 추천하고요 저녁에 놀고 술마시고 유흥좋아하시면 신주쿠나 시부야 쪽으로 숙소 잡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우선 접근성이 매유 뛰어납니다. 바로 앞에 츠키지 역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또한,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호탤이라 시설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뷰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지만 접근성이나 시설을 중시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